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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일 다다음날인가 시댁갔다가 어머님이 시장김치
사먹지마라 만드는거 봤는데 미원을 밥그릇으로
두개씩 넣더라 하시길래
“아.. 그정도면 진짜 감칠맛이 줄줄!!!”
했는데 남편 옆에서 물마시다 뿜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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