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글게시판 이용안내]

nedfor

2019.06.04 18:42:06
*.224.243.173

성남살고있는데 시장 바뀐 이후로 그간 미뤄뒀던 보도블럭들 싸그리 교체중이네요 ㅋㅋ

도깨비보더

2019.06.04 19:01:06
*.62.212.4

굿이네요^^

피망

2019.06.05 06:39:40
*.38.18.123

https://ppss.kr/archives/181248

취향

2019.06.05 16:04:21
*.125.41.197

.

피망

2019.06.05 21:42:21
*.204.4.243

추천
1
비추천
0
2002년에 가입한것과 레벨이 0이라는것이 문제가 되는지요? 2002년은 보드를 처음 배웠던시기라 그 즈음 가입했던것 같습니다. 로그인 안하고 댓글이나 글 작성을 지금껏 하지 않아왔으니 가입은 오래되었으나 레벨이 낮은 것은 당연할것 같습니다. 댓글을 쓰려니 로그인해야하길래 로그인해서 링크를 올렸습니다. 글의 내용이 잘못되었다는 지적은 충분히 수용이 가능합니다만 울퉁불퉁 피망을 빼 달라는 이야기는 제가 올린 링크와 무슨 상관이 있는지요?
닉네임은 지금껏 계속 썼던것이고 보드를 처음 배우면서 가입할때 정한 헝글에서는 이름이라고 생각하는데 제가 올린링크 때문에 희롱하는 댓글을 달아도 되는것인지요?

마지막 문장의 의미가 무엇인지요?

취향

2019.06.06 06:52:02
*.215.145.165

본인의 의견은 전혀 없이 매우 마이너한 사이트의 링크만으로 댓글을 다셔서
약간 나쁜 쪽으로 추측을 했네요.

마지막줄은 애들이 좋아하는 동요 가사입니다.
요즘 아이가 자주 따라불러서 님네임 보자마자 생각이 났었는데 빈정거리는게 되버렸네요.

지금 보니.
제가 좀 과했던 것 같아 내용은 지웠습니다.
긴 공백을 두고 활동시작하시는데 닉네임 언급 포함하여 초친것 같아 죄송하구요.
남은 여름 잘 보내시고 즐거운 겨울시즌 맞이하시고, 왕성한 활동 바랄게요.

피망

2019.06.06 18:03:26
*.204.4.243

처음 가입했을때 몇 번 글올리고 댓글 달고 했었지만 앞으로 활발한 활동은 안 할듯 합니다. 요즘은 보드와는 아주 멀어진 상황이고 펀글에 들어와 올라온 글을 읽는 정도가 저의 활동 수준이 아닐까 합니다.

취향

2019.06.06 20:44:14
*.215.145.165

네.. 한번 마음이 멀어지면 다시 시작하기 쉽지않죠. 보드도 잘 안타신다니 더 그렇겠네요.
무튼 섣부른 댓글로 불편하게 해 드린점 다시한번 사과드립니다.

피망

2019.06.06 21:43:44
*.204.4.243

아닙니다. 애들이 조금 커서 그런 동요가 있는지 몰랐네요. 너무 신경쓰지 마십시오.

취향

2019.06.06 23:21:53
*.215.145.165

^^; 동요만 실수한게 아니니까요..
좋은 밤 되세요.

제푸

2019.06.05 08:10:23
*.70.16.107

이런 홍보물은 경기도청에서 만드는걸까요?? ㅋㅋ

최졔92

2019.06.05 16:05:58
*.75.236.165

멋져요..!!

살빠진곰팅이

2019.06.05 21:09:24
*.109.156.173

좋네요

무겐세끼

2019.06.06 07:38:55
*.38.24.12

90%찬성 높은 찬성율이지만 그래도 10%는 과연 무었일까 궁금하네요.

덜 잊혀진

2019.06.06 10:39:20
*.32.196.210

이게 나라다.

하이원광식이형

2019.06.07 15:36:00
*.131.159.86

시원하네요 ㅜ.ㅜ
서울에도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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