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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카빙정벅

2016.11.21 17:44:14
*.38.8.215

ㅋㅋㅋㅋ

창원전기쟁이

2016.11.21 17:44:22
*.111.1.94

아따 쎈거피네

Nills

2016.11.21 17:45:51
*.90.45.155

뼈녹는다!!

poorie™♨

2016.11.21 17:48:00
*.255.194.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로운 것은 어릴 때 배워 놔야지 암....= =;;;;

트릭을꿈꾸다

2016.11.21 17:48:57
*.7.169.171

ㅋㅋㅋㅋㅋㅋ

porpoly

2016.11.21 18:03:35
*.202.145.14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욱이*~~v*

2016.11.21 18:03:53
*.223.22.23

워매 레드라니 ㅋㅋ

모카아이스

2016.11.21 18:06:55
*.43.249.128

처음엔 말뵤로가 안보였다..이런 줸장..죄송^^

김똘~

2016.11.21 18:26:19
*.166.215.165

아! 먼가햇네요./

왕사

2016.11.21 18:29:33
*.43.168.8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AFTPUNK

2016.11.21 18:38:25
*.62.219.57

몰카 ㅡㅡ

나스마니아

2016.11.21 19:04:34
*.105.225.230

독한거피네 독한뇬ㅋㅋ

스고이

2016.11.21 19:17:20
*.229.149.13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드 독한거 피네욬ㅋㅋ

3185

2016.11.21 19:31:42
*.226.12.247

저걸 뭐라고 찍나.. ㅎ

무주기린

2016.11.21 20:36:03
*.204.186.54

이야 레드 ㅋㅋㅋ

자연사랑74

2016.11.21 20:44:50
*.39.131.107

레드보다 살색이 먼저 보였...난 썩었...ㅡ.ㅡ

무자식이상팔자

2016.11.21 20:51:54
*.143.116.172

독한게 좋긴하죠.. 피우는 회수좀 줄이니 뭐 몸에 덜 해로우려나.. (근데 헤비급 스모커라면 또 다른 얘기겠지만.. 여학생이니 선입견과 편견으로 보면 분명 라이트 스모커일테고.. 한모금만 빨아도 라이트 담배 몇개피 효과일 수도 있으니 담배값도 아끼고 몸도 아끼고.. ㅋㅋ)

근데 여자는 애기 낳을 생각 있다면 애시당초 담배를 입에 대선 안된다는.. (간접흡연 포함..ㅋ)

물론 요즘 어차피 대부분 출산생각 없을테지만..

나중에 맘이 바뀌면 그 동안 피워온 담배로 인해 문제가 많을 수도..
(뭐 무식한 년들중엔 임신하면 끊는다는 년들도 있긴 하던데...
이미 늦은거죠. 물론 좀 낫긴하겠지만.. 담배라는게 남자보다 여자가 더 끊기 힘들다는.. ㅋ 특히 임신했으면 더욱..)

남자야 수시로 만드는 시스템인지라 며칠 금연하면서 딸 몇번 쳐서 다 뽑아내버리면 그만일테지만..

여자들은 그게 불가능.. 태어나면서부터 씨를 갖고 태어나기때문에.. 흡연으로 인한 피해가 꽤 심각하다는..

물론 인체의 놀라운 능력인 유전자 복구, 수리 능력덕분에 흡연한다고 모두 다 괴물 낳는건 아니겠지만..

그 확률을 높이는것만큼은 사실이라는..

2세 생각이 있다면 채소한 마지막 애가 20살 될때까지는 금연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여자는 0세에서부터 마지막 출산한 애가 20살될때까지 금연. 남자는 결혼할 여자 만나면서부터 애가 20살될때까지 금연.)


자식이 20살 되면 그때부터 맘껏 피우고 인생 즐기면 된다는..

싼도싼도

2016.11.21 23:08:48
*.142.217.240

ㅋㅋㅋㅋㅋㅋㅋ 아 팩트는 저거군요 ㅋㅋㅋ

밋러버

2016.11.21 23:08:52
*.211.135.206

에이 빼빼로에요~

불붙여서 먹는 구름과자

lindt

2016.11.21 23:21:18
*.69.235.104

나라가 어찌되려고

홍이^^gg

2016.11.22 00:35:10
*.151.86.27

ㅋㅋㅋㅋㅋㅋㅋㅋ

O2-1

2016.11.22 07:05:29
*.67.4.223

추천
2
비추천
-2
위 무자식이상팔자님의 닉네임에 동의하면서 관련된 평소 생각 하나.
님들은 어떻게 생각들 하시는지..

대한민국 남자들은 국민의 안전과 국가의 존속을 위해 기본적으로 병역의 의무를 집니다.
그래서, 일정한 나이가 되면 '내 몸은 내 몸이 아니라 국가적 목적'을 위해 쓰이는 공공재이며, 그 시기가
다가오면 일정한 위험을 수반하는 행위는 '병역기피'의 의심을 받고 조사, 처벌받기까지 합니다.
설령, 그게 내가 진정 하고 싶은 것이더라도....

그런데, 여자들에게 '국민의 안전과 국가의 존속' 못지 않은 역할, 즉 출산을 통한 '건강한 사회구성원의
재생산'이라는 측면에서 여자들의 몸과 건강을 얘기하면 '바~알끈'하더군요. 최근에, 낙태와 관련해서
'내 자궁은 공공재가 아니다'라는 주장을 하는 여성분들을 많이 봤습니다.

과연 이게 타당한 주장인지....
현재의 안전을 위한 남자들 몸의 공공재화는 아무도 반감을 안 갖고, 가지면 비애국자 되고.
미래의 건강한 국민을 담보하는 여성들의 건강에 대한 논의는 여성인권탄압, 혹은 반페미니즘이 되고. ...
딸 둘의 아빠지만 현재 여성들이 이중적인 잣대는 결국엔 남녀평등실현을
더 어렵게 만들 것이라 생각합니다.

음....여고생 애연가 보고 별 생각을 다 했네요.

ㅁ.ㅁ

2016.11.22 12:17:39
*.111.195.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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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멀리 가신거 같습니다.


먼저 내 몸을 공공재라고 생각하신것부터 그래 보입니다. 사회 시스템상 어쩔수 없이 병역의 의무를 가지게 되는것이지 누구나 그 병역의 의무 행위 자체를 가지고 자신의 몸이 공공재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어쩔수 없는 의무이죠. 저 역시 군 복무시 나라를 위해 내 몸을 공공의 시스템에 던진다고 생각지 않았고 어쩔수없이 잠시동안 제 삶의 시간을 정지 시킨다고 생각하고 만땅 30개월을 보냈습니다. 그 어떤 보람이나 자부심 같은거 없었습니다.

그토록 그 시간및 행위에 의미를 부여 해야 된다면 정작 거니 아들 같이 돈가지고 빼버리는 수 많은 사회의 힘있는자들에게 문제제기를 하는게 맞는걸로 보입니다. 하지만 우리 사회는 그들에게는 아무말 못하고 만만한 딴따라들만 가지고 죽여라 살려라 소리를 지르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쫄리거든요.

여성의 문제도 그렇습니다. 사회에 수많은 바보들이 득실거리지만 모두가 그렇지는 않은것 처럼 그 수많은 바보들을 전 여성으로 동일시할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여성의 자궁이 공공재라는 주장을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무슨 QT같은 주장인지 모르겠습니다만) 어찌 출산을 개인의 선택이 아닌 국가 존속적인 행위로 표현하는지는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물론 제가 이해할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그리고 또 다른 하나는 여혐에 대한 기원인데 이건 점점 척박해지는 사회 환경에서 또 다른 타겟을 만들어 내는 과정으로 보입니다. 가장 1차적인 타겟이 저임금 외국인 노동자입니다. 그 다음이 여성이죠. 왜냐하면 가장 만만한 상대이거든요. 정작 돈을 가진자들이나 권력을 가진 자들이 본인들의 삶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업압할텐데 그들에게는 그러한 목소리를 내기 쉽지 않죠. 왜냐하면 쫄리거든요. 어디 듣도 보도 못한 한줌도 되지 않는 QT같은 여성들에 대해 일반화 시켜서 이것을 남여의 문제로 대립 시킬 이유는 없어 보입니다.


애국은 나의 발전이 나라의 발전이고 그게 애국입니다. 내가 국가를 위해 뭔가 하고 싶다면 본인만 그렇게 하면 됩니다. 타인을 그 국가를 위한 행위의 장으로 일부러 끌어올 필요는 없습니다. 그게 전부다입니다. 20세기들어 애국이라는 단어를 입에 오르내리는 사람중에 애국자는 존재하지 않았던것으로 보입니다. 그건 전세계 공통으로 보입니다.



마지막으로 전 고2때부터 담배 피워 이젠 끊지도 못하고 참으로 피폐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저 여고생들이 저 처럼 그러한 길을 가야 된다면 그 본인의 삶의 문제지 이것을 사회 문제화 하여 어린것이 벌서 혹은 어린 기집애가 하는거는 전혀 상관없는 문제로 보입니다. 이젠 어디가서 웬만한 사람하고 맞담배질해도 전혀 이상하지 않은 나이가 되었지만 제 손 아랫 사람이 담배를 피우는것에 대해 전혀 이상하게 느껴지지 않고 또 미성년자가 그러한 행위를 하는것에 대해 예의나 어떤 국가적인거를 결부시킬 의도도 전혀 없습니다.

슈투트가르트

2016.11.22 12:23:48
*.12.68.29

싸우지들 마세요

이 사신 찍은 사람 '처벌 가능'함!

끝! ㅋㅋ

20thcenturyboy

2016.11.22 12:31:14
*.216.148.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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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저도 성별을 불문하고 미성년자의 흡연은 권장하지 않습니다만, 개인의 신체가 공공재니 출산이 어쩌니 하는 말씀에는 웃고 넘깁니다. 의학적인 근거가 미약한 주장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남성이든 여성이든 자신의 몸은 자신이 돌보면 됩니다. 국가의 의무는 그것을 돕는 것에 있고요.
그 뿐입니다.

Nieve5552

2016.11.22 13:08:13
*.238.111.87

자기몸이 어떻게 되던 상관안하는 바보/미친넘들은 그냥 담배많이피고 일찍 죽어서 딴사람 세금덜따게 되면 좋죠 뭐;;
비흡연자들한테 피해만 안준다면 ㄷㄷ

O2-1

2016.11.22 13:48:18
*.67.4.223

조언, 충고, 지적 다들 감사합니다.

'공공'이란 단어는 공익을 의미하고, '재'(물건)라는 건 국가에서 관리하는 것으로 자의적 처분이 불가능하다는
의미에서 크게 틀린 말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당위가 아니라 실제입니다. 그러니 기분 좋은 단어는 아니지요.

그런데, 제 글의 요지는 그런 단어의 적절성에 대한 것이 아니라,
한 개인의 삶에 대해 공익적 관점에서 가해지는 사회적 충고, 제도를 대하는 여성들의 이중적인 모습입니다.

내 인생과 내 몸은 나의 것, 사회나 국가의 충고와 간섭을 일체 거부한다...는 여성계의 주장.
좋습니다. 참 맞는 말이지요. 그런데, 그런 생각들이 왜 병역의 의무는 항상 비껴 나갈까요?
왜 여성들만 누려야 하는 좋은 권리일까요?

여자 페친 중에 한 분이, 얼마전에 그런 주장을 하며 거리에서 1인 피켓시위(내 자궁은 나의 것이지 공공재가 아니다)
를 하길래 위와 같은 질문을 했는데, 왜 나한테 따지냐, 국방부에 가서 따지라 하더군요.

저도 딸 둘의 아빠입니다.
그래서 자칭 페미니스트이고, 제 딸들은 진정한 양성평등이 구현된 세상에서 살았으면 합니다.
그런데 그런 세상을 만드려면 여성들이 먼저 상대의 짐을 나눠지지 않으면 남자들도 절대 기득권을 내 놓지 않습니다.

'국가적, 공익적 목적'을 위해 법이 부여하는 남자들만의 부담은 외면한 채, 여성들에 대해 가해지는
'국가적, 공익적 충고나 제재'들은 '내 몸은 나의 것'이라며 외친다면 누가 수긍하겠습니까?

이런 이중적인 잣대, 권리만 주장하고 의무를 분담하려들지는 않는 여성들에 대한 비난이
여혐이라면 전 여혐주의자가 되렵니다.

20thcenturyboy

2016.11.22 14:26:33
*.216.148.130

'공공'이란 단어는 공익을 의미하고, '재'(물건)라는 건 국가에서 관리하는 것으로 자의적 처분이 불가능하다는
의미에서 크게 틀린 말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당위가 아니라 실제입니다. 그러니 기분 좋은 단어는 아니지요.

--> 그러니까 "개인의 신체가 자의적 처분이 불가능하니 틀린 말이 아니다" 라는 말씀이신건가요? 의미가 불명확합니다.

그런데, 제 글의 요지는 그런 단어의 적절성에 대한 것이 아니라,
한 개인의 삶에 대해 공익적 관점에서 가해지는 사회적 충고, 제도를 대하는 여성들의 이중적인 모습입니다.

--> 단어의 사용이 적절하지 못하면 당연히 의사 전달에도 어려움은 생깁니다. 개인의 삶에 대해서 공익적 관점에서 간섭을 하는 목적과 그 당위성부터 설명을 제대로 하셔야겠습니다. 흡연이라는 개인의 기호와 그 기호를 즐기는 여성에게 출산 문제를 거론하고 이를 사회의 공익과 연결시키려는 논리적 연결고리가 억지스럽습니다. 개인의 건강에 대한 염려는 그걸로 끝내는 게 맞습니다. 위에도 적었지만 국가는 국민의 건강증진을 위해서 노력해야 하는 의무가 있습니다만, 그것이 개별 국민의 신체를 공공재로써 취급하기 때문은 아닐 뿐더러 그래서도 안됩니다.

줄마다 짚는 건 그만 두겠습니다.

님 논리대로라면 개개인의 건강을 관리하기 위하여 - 공공재 관리 차원에서 건강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는 각종 기호품의 생산과 판매를 금지시키고 정해진 식단에 의하여 전국민에게 배급제를 시행해야죠. 이런 강제 급여 방식은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습니다. 가축과 애완동물 사육이 그렇게 진행됩니다.

병영의 의무에서 여성이 편익을 취하는 것이라는 주장이야 충분히 하실 수 있죠.

그 전에 남성이 국방의 의무라는 이름 아래 착취 당하고 있는 구조부터 해결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최저 시급에도 못 미치는 급여, 사생활 따위는 전혀 보장되지 않는 생활 환경(저 때는 돼지우리나 다름 없었는데 요즘은 그나마 나아진 모양), 병사들의 생명 보호는 커녕 전투에 써먹을 수 있을지나 의심되는 개인 장비류들이라도 개선되어야죠. 한편으로 국회의원이나 재벌 같은 힘깨나 쓴다는 사람들은 왜 그리 면제가 많은지 모르겠는데 이에 대한 진실규명 운동부터 해보시는 건 어떠신지요? 왜 멀쩡한 자식을 군대에 보냈는데 장애인이 되어나오고 심지어 주검이 되어 돌아오는지부터 따져보시는게 옳지 않을까요? 여성도 군대에 가야 한다고 주장하시기 전에요.

O2-1

2016.11.22 15:37:13
*.67.4.223

에고~~ 제가 여기서 영어로 애 먹는건 이해하겠는데, 한국사람을 설득하는 것도 아니고 제 뜻을 전하는게
이렇게 어려울 줄은 몰랐네요.

공공재가 틀린 말은 아님은, 국가가 군에 입대하는 사람을 다루는 법과 정책을 보세요.
사람으로 안 봅니다. 그게 옳냐 그르냐를 말하는 것(당위)이 아니고 현실이 그렇다는 겁니다

그리고, 단어의 적절성을 얘기한 건 적절치 않다는 뜻이 아니고, 그 적절성이 본론은 아니란 얘기입니다.
그걸 갖고 '적절하지 못하면'이라고 단정짓는 건 그야말로 적절하지 못하다고 봅니다.

줄마다 지적하시는 건 정력낭비니 그만 두시고요.
제 요지는요, 여자를 군대에 보내자는 얘기도 아닙니다.

권리를 요구하려거든 의무도 같이 지려는 태도를 보여라!
이게 다입니다. 다 안가도 좋아요. 전부 국방세 수 천만원씩 내고 용병을 사더라도
가장 기본적이고 신성한 의무인 국방의 의무에서 평등해져야만, 진정한 남녀평등도 이룰 수있다는 취지입니다.

그리고 아래 부분은 제 글과 무슨 관련이 암만 읽어도 몰라 그냥 통과합니다.

" 님 논리대로라면 개개인의 건강을 관리하기 위하여 - 공공재 관리 차원에서 건강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는 각종 기호품의 생산과 판매를 금지시키고 정해진 식단에 의하여 전국민에게 배급제를 시행해야죠. 이런 강제 급여 방식은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습니다. 가축과 애완동물 사육이 그렇게 진행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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