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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피쑤한잔

2018.04.03 20:28:36
*.11.133.37

색상만?

다크호스s

2018.04.03 20:36:40
*.7.231.35

엇ㅅㅅㅅㅋㅋ

붕어오빠

2018.04.03 20:37:21
*.62.22.135

노르망디 수통물....

청주시원

2018.04.03 22:02:03
*.22.70.180

전 10년 전 옷서랍장있는 다 닫을수있는 관물대를 썼습니다만....

잇힝잇힝잇힝

2018.04.03 22:09:58
*.111.4.165

이상하다 관물대가 저렇게 크지 않았는데...
더 낮고 칸이 적었어요
옷을 세로로 걸을 수가 없는 높이였는뒹

이슈씨

2018.04.03 22:13:20
*.165.185.136

좋은데요?...

저는 그냥 저런거도 없고 네모난 나무박스(?) 수준의... 그런거에서 생활했었는데요 뭐..

최전방인데도.. 저런게 있는데도 있고 아닌데도 있고.. 뭐.. 개판이었죠...

더기야

2018.04.09 13:34:34
*.222.98.85

222222 저두 나무관물대.. 뚜껑 여는거
신병오면 관물대 직접 짜서 올리곤했죠. ㄷㄷㄷㄷ

닉네임은쓰지마!

2018.04.03 23:12:01
*.137.126.124

정보가 틀린데

93년도 군번

야상은 민무늬 야상
군복은 개구리 였습니다.
전투모 또한 개구리.

빼치카 군번이니... 아.. 세월이여.

OTOHA

2018.04.04 07:32:58
*.240.72.110

오... 저도 93년도 마지막 빼치카 였습니다. 제대할때 보니까 신막사 공사 시작하더군요.

warp

2018.04.04 00:47:47
*.111.4.2

바뀐거라곤 걸그룹
핑클, 소시, 트와이스...

DreamT

2018.04.04 01:11:00
*.214.47.63

2000년대에도 나무 상판하나에 빨랫줄 걸린 막사가 즐비했는데....

돈까스와김치찌개

2018.04.04 01:13:40
*.62.10.47

뭐냐...04군번에 저런거 없었는데...정사각형 나무 관물대 였다고.. 옷은 다 각잡아서 접어서 넣어놨는데.. 와 옷을 걸어놓다니...겁나 좋네

ysybest

2018.04.04 02:30:36
*.109.36.90

변한게 없네요 ㅋㅋㅋㅋㅋㅋㅋ 걸그룹만 바뀌었다고할까요?ㅋㅋ

2018.04.04 05:16:20
*.120.94.98

전투모는 퇴보한 듯 싶네요.. 무슨 특전사도 아니고.. ㅋ

선글라스도 세트도 함께 준다면 훨 낫겠지만..
간부들한테만 주려나...

간부보다 더 우대해야되는게 사병들 아닌가..

엠티7

2018.04.04 10:23:18
*.180.115.5

96 군번입니다.... A급 야상은 내무실 옷장에 걸어두었고 나머진 가로세로 50센티 사각형 관물대에 각잡아 넣었죠...
매트리스 한장 폭보다 관물대가 좁았으니 대략 그정도 사이즈 되지 않을까요?

라스베가

2018.04.04 11:37:06
*.49.241.7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구라

2018.04.05 10:54:23
*.216.83.16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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