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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사망보험금을 주지 않는다는 보험사 부당사례를 제보했던
여성이 점점 살인으로 바뀌는 영화 같은 이야기 입니다.
과거 이런일이 생각나는군요.
스키 시즌방 했던 여성. 박순백 선생님 게시판에서 매우 떠들석 했었죠.
그리고 스노보드 타는 커플 사건.
남편이 차에 치여 숨지게 한 사건. 그후 여기저기 열심히 놀러다니면서
sns에 즐겁게 노는 사진 올려서 헝글에서도 한때 시끄러웠죠.
링크 있으면 올려주세요
영화같은 이야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