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글게시판


		자유게시판 펀글게시판 토론방 기타 토론방 묻고답하기 기타묻고답하기 같이가요 부상보고서 보드장소식 시즌방,동호회

[펀글게시판 이용안내]

글 수 46,541

당신이 진정한 MVP 입니다.

조회 수 2768 추천 수 12 2017.02.16 14:59:29

ckk *.10.157.253 http://www.hungryboarder.com/index.php?mid=Move&document_srl=38798773

케빈 듀란트의 NBA MVP 수상소감 입니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o뒤꼽이o

2017.02.16 15:10:18
*.7.231.35

!!!!!!!!!!!!!!!!!!!!!!

개구라

2017.02.16 16:04:25
*.216.83.162

엄지척!!

고고나죠

2017.02.16 17:06:44
*.109.224.137

음..

ㅅ.ㅅ

2017.02.16 20:28:46
*.203.214.87

타고난 유전자거나 놀라운 적응력의 인간만이 가능할 듯..

살기 힘들어 자식 데리고 함께 자살하는 사람도 많은 요즘이죠.

뭐 어려서 역경을 좀 많이 겪으면 아마도 커서도 다 이겨낼 수 있을거라 봅니다.

역경 한 번 겪어보지 못한 사람이 나중에 커서 어려움을 만나면 아무래도 쉽지 않을 듯..

lindt

2017.02.17 01:04:54
*.65.6.25

어려운 환경에서도 잘 컸네요

바람돌이

2017.02.17 12:49:49
*.255.234.173

멋지네요...

raindrop99

2017.02.17 13:50:05
*.36.133.190

개 감동.. ;ㅁ;...

bowline

2017.02.17 19:55:22
*.253.82.235

멋있다...

재활은보드

2017.02.18 10:19:21
*.33.162.59

인제쫄보라고만놀려야겠네요

張君™

2017.02.18 19:25:35
*.158.185.168

NBA 잘 모르지만 요즘에 러셀웨스트브룩하고 케빈듀란트하고 트래쉬 토킹 설전...러셀웨스트브룩 상남자더군요.

러셀웨스트브룩만 오클라오하시티에 남았는데 케빈듀란트 골든스테이트워리어스로 이적 후 오클 팬들한테 적이됐죠.

케빈듀란트도 그렇고 제임스하든도 그렇고 그냥 오클라호마 시티에 남았으면 좋았을텐데~

프로낙엽러

2017.02.27 03:02:48
*.62.178.111

듀랭이도 그렇고 버틀러도 힘든시기를 지나 지금자리에 있는걸보면.........
나도 농구할걸ㅜ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펀글게시판 이용안내] [13]	RukA	2017-08-17	65373	9
46381	스키장에서 전생에 모셨던 공주님을 만남.gif [9]	치즈라면	2023-12-18	2622	13
46380	북한산 백운대 태극기를 아시나요? [6]	최첨단삽자루™	2023-08-23	1168	13
46379	한강에 빠져서 7시간 버틴 학생 스토리	치즈라면	2023-06-18	1673	13
46378	한국인 대부분을 통일 찬성론자로 만드는 마법의 주문 [14]	치즈라면	2022-10-11	1939	13
46377	찐으로 열받은 병무청장 [4]	Solopain	2022-02-06	8910	13
46376	SSU출신이 소방공무원을 그만 둔 이유 [3]	Solopain	2022-01-09	1947	13
46375	유희의 민족 [4]	Solopain	2020-11-02	2328	13
46374	김연아 레전드 [2]	날씬한참치곰	2020-03-06	2203	13
46373	2월 14일 [7]	최첨단삽자루™	2020-02-14	1848	13
46372	역대급 퇴직금 반환소송 [7]	무주기린	2020-01-10	2741	13
46371	공수처 만평 [10]	무주기린	2019-12-27	3238	13
46370	비락식혜 신제품 [11]	캡틴아메리카	2018-08-22	2513	13
46369	유시민 작가가 과거에 말했던 ' 한국정치가 발전하지 못하는 이유' [5]	스팬서	2017-12-29	2512	13
46368	태국의 경찰관 [10]	공랑붕어	2017-11-24	3423	13
46367	포항 지진] 낮잠 자던 어린이집 원생들, 헬멧 쓰고 침착 대피 [6]	공랑붕어	2017-11-16	2575	13
46366	강형욱의 일침 [15]	공랑붕어	2017-11-07	3250	13
46365	행복을 주는 택시 [4]	공랑붕어	2017-10-31	2026	13
46364	100만원짜리 손을 파는 남자 [4]	공랑붕어	2017-10-31	2243	13
46363	아버지의 치킨 [14]	최첨단삽자루™	2017-10-20	2764	13
46362	대한민국 마지막 노블레스 오블리주 [5]	공랑붕어	2017-08-21	1989	13

쓰기... 목록

첫 페이지 4 5 6 7 8 9 10 11 12 13 끝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