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lLee

2004.04.23 17:02

한번도 만나 뵙지 못한... sky님.
당신은 떠났지만. 아직 당신을 그리워 하는 사람이 이렇게 많답니다.
감사하고 정열적인 당신의 열정 정말 존경 합니다.

여기 헝글은
항상 당신과 함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