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누컴백

2005.09.21 01:20

한번도 뵙지 못했던 분이지만, 서글서글하게 웃는 눈매에서 님이 어떤 분이였던가를 가히 짐작이 갑니다.
늦었지만, 님께 감사하다는 말 전하고 싶습니다. 부디 행복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