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중보더

2005.09.22 00:44

4년전 처음으로 보드라는걸 접할때... 뭔지도 모르고 후배 추천으로 이곳 헝그리보더닷컴에 발을 내 딪었습니다.
아직도 열정만 갖고 있는 제가 비슷한 연배이신 스카이님을 이곳에서 알고
비록 실제로 만나본적은 없지만... 정말 자신이 좋아하는 것에 대한 열정이 어떤것인가를 좀 느끼게 해준 분이었습니다.
편히 쉬세요...
구름위에서 라이딩을 하고 계실 스카이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