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덕먹고타자

2005.11.06 22:14

음... 오늘 가입해서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열정적이셨던 분인것 같습니다.
이렇게 많은 분들이 그분을 잊지 못하고 계시니
그분도 하늘에서 다른 분들을 보며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설원위의 바람을 맞고 계실듯 합니다.

삼가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