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그네

2005.12.18 13:38

지나가던 나그네입니다.. 무심결에 눌러본 동영상인데.. 생면부지의 사람에대한 동영상을보고 눈물이 나오려는걸 애써본건 첨있는일인듯합니다.
sky님 한번도 뵙지못한 분이지만 .. 그분의 열정과 주변분들의 사랑이 느껴지네요. .감동적입니다.
그리고 고인의 명복을 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