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04 겨울아 가지마 파티에서 다시한번 우리들의 마음을 짠하게 했던 스카이님 추모 동영상을 많은 분들이 다시 보고 싶다는 요청에 의해 올립니다.

보시고 파티의 추억과 스카이님을 기억하는 시간가지면 좋겠네요.




댓글 '187'

부러튼 에로배우

2004.04.23 00:00:31
*.111.63.130

ㅠ.ㅠ
아.........

CLAP

2004.04.23 00:02:12
*.191.196.212

I miss you...

농구인

2004.04.23 00:06:21
*.151.152.107

아........
같은 시간에 함께 했으면 제게도 너무나 감사한 시간이었을거 같은데...
동영상을 보고 도데체 어떤 표현을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ride with sky .. forever...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편히 쉬세요... 감사합니다... (--)(__)

아싸가어리~

2004.04.23 00:14:04
*.228.233.211

We all miss you....

그때그놈

2004.04.23 00:16:08
*.237.188.19

그동안 헝글에서 잊고 지냈던 스카이님의 공적을 다시 생각 하게 되네여..
감사 드립니다

ER

2004.04.23 00:16:40
*.238.125.208

이 동영상은 보더스밴드가 시작할 당시부터 의견을 함께 했던 곡입니다.
정확히는 파티 일년전 쯤부터 항상 머릿속으로만 생각해왔던 프로젝트죠..
이번에 뽀복이님께서 맡아주시기 전까지도 이렇게 이루어질 줄 몰랐습니다.
뽀복이님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sky 님을 아는 / 혹은 몰랐던 모든 분들과 함께..

슬롭정복

2004.04.23 00:20:41
*.76.199.226

Thank you

개아범

2004.04.23 00:49:44
*.105.60.254

감동과 슬픔이 교차하는군요...개인적으론 못뵈었지만 이렇게 나마 스카이님을 다시 보게 되어서 넘 기쁘면서 한편으로 찡한 느낌은 어쩔수 없더라구요...
그가 좋아하는 보드..그가 좋아하는 사이트안에서 즐겁운 모습으로 살아간다면 하늘에서도 스카이님 까무잡잡한 얼굴로 환하게 웃을것 같습니다..

★레메

2004.04.23 01:11:53
*.52.107.43

감사합니다....

ding

2004.04.23 01:27:53
*.103.174.75

이 동영상 보면서....눈물이 나는걸 참느라..참 고생했는데 다시보는 지금도 그 감동이 여전하네요..
근무중인데...자꾸 눈물이나서...혼자 쿨쩍 거리고 있네요..^^;
스카이오빠는 우리곁을 떠났지만...또다른 스카이인 헝그리 보더들이 있는한..정윤오빠는 영원할껍니다....

꽃을든[Yo]ONE

2004.04.23 01:48:30
*.162.96.175

...

오늘도달린다

2004.04.23 01:55:39
*.53.90.32

가슴 찡하네염...............................................

론리보더 ~ ♪

2004.04.23 01:57:04
*.243.201.2

감사하다는 말 밖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발렌티노

2004.04.23 02:35:57
*.78.198.96

작업하느라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림프

2004.04.23 02:41:47
*.114.22.98

영토

2004.04.23 08:34:33
*.74.141.129

너무감사합니다...... 감동의 물결이......

to the core...

2004.04.23 09:16:54
*.101.112.28

Forever hungryboarder.com with sky..............

핑쿠토끼^-^v

2004.04.23 10:12:08
*.253.9.57

하늘나라에서 행복하시길.... ㅠ_ㅠ

진호~

2004.04.23 10:57:01
*.104.186.145

하늘나라에선 365일 보드를 타며 헝글을 내려다 보고 계실꺼라..생각합니다...밝은 웃음을 지으며....^^

만두..

2004.04.23 12:52:42
*.168.77.215

눈물이 나오려는걸 꾹 참았습니다...

스카이님.....한번 밖에 뵙지 못햇지만...

영원히 제 가슴속에 지워지지 않을것입니다..

i will be missing u sky

ever보더

2004.04.23 13:13:57
*.235.28.236

몇번을 보구 수십번을 봐도 볼때마다 가슴한구석에 찡한 이마음.....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ride with sky forever

욱이

2004.04.23 14:06:48
*.125.105.73

"그는 떠나지 않았습니다."
헝그리보더 모든 분들의 가슴속 깊은곳에 사뭇 자리잡구 계십니다.

CoolLee

2004.04.23 17:02:36
*.221.197.193

한번도 만나 뵙지 못한... sky님.
당신은 떠났지만. 아직 당신을 그리워 하는 사람이 이렇게 많답니다.
감사하고 정열적인 당신의 열정 정말 존경 합니다.

여기 헝글은
항상 당신과 함께 합니다.

30번보더

2004.04.23 17:32:00
*.221.51.215

sky님 하늘에서도 영원한 보더이시길...

픽시우스

2004.04.23 18:47:14
*.183.163.130

아쉽습니다.
좋으신분 다신 뵐질 못하다니.
내려다 보실겁니다. 대한민국의 보더들을..

adnprs

2004.04.23 20:36:21
*.40.190.239

안타깝습니다..
저렇게 남다른 재주를 가지고 있는 분이....
그러나 저마다 다들 재주와 끼를 가지고 있지만, 중요한
저만큼의 순수열정으로 삶을 대하는 이가 과연 얼마나 될것인가?

JIN™

2004.04.23 21:14:53
*.153.67.173

정말 좋은 곳에서 헝글을 지켜보고 계시겠죠..
언제나 스카이 포에버~~

BASS

2004.04.23 21:37:56
*.75.227.193

헝그리 보더는 제가 보드에 열정을 가질수 있는 동기를 제공한 곳이죠...
항상 생각하고 기억할께요...
Ride With sky Forever...!!!

지호지호

2004.04.23 22:37:46
*.181.125.93

항상 저희곁에. 함께 하시길

해맑은바부팅이

2004.04.23 23:46:47
*.41.232.117

감히 뭐라고 말 할수 조차 없을정도로 진한 감동이 옵니다.
당신이 있었기에 그 씨앗이 지금의 헝글을 이룰수 있었다고 생각됩니다.
헝글이 존재하는한 당신은 그 어느곳에도 존재한다고 믿으며....
Ride With sky Forever...

◑김군◐

2004.04.24 00:11:37
*.251.130.11

Ride With sky Forever... 한번도 못뵌 분이지만...좋은곳에 계시리라 밉습니다...^^Ride With sky Forever...
Ride With sky Forever... Ride With sky Forever... Ride With sky Forever... Ride With sky Forever...

╋거리╋

2004.04.24 00:17:09
*.121.66.60

지금쯤 좋은 곳에 계시겠죠^^

나의길。。。。

2004.04.24 00:25:05
*.186.125.36

항상 저희와 함께하고 계신다고 생각해요.. 행복하시길 바래요^^;;

오묘

2004.04.24 00:26:56
*.92.154.47

영상속의 좋은 모습들...영원히 기억될것입니다..
멀리서도 행복하시죠?^^

...

2004.04.24 01:27:25
*.244.19.126

sky님 당신의 아름다운 마인드를 존경합니다....
그리운 sky님....

보더BK

2004.04.24 09:48:21
*.96.206.216

파티때 이영상보고... 눈을 뗄수가 없었는데....

좋은 영상 고맙습니다.

우하하™

2004.04.24 10:19:33
*.183.192.173

...

공구리방

2004.04.24 13:40:55
*.116.216.63

sky forever with hungryboarder........

착한여우 (づ^^)づ

2004.04.24 19:12:39
*.153.58.73

가슴이 먹먹해져 오네여........
감사합니다...편안하시길..........

Hoya!

2004.04.24 22:31:17
*.117.21.24

고맙습니다.
헝글을 알게되어 행복하고 뿌듯하네여..
sky님도 그곳에서 우리들 보시면 행복하시길.........

just fun

2004.04.25 04:49:59
*.72.104.242

sky님을 한번도 뵌적이 없지만
동영상만을 보고서도 sky님이 꽤~!! 아주~!! 멋진 분이셨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한 그분을 그리워 하는 사람이 이렇게 많다는 것은
그분의 여생이 충분히 보람 된 것이였다고
감히, 조심스럽게 이야기를 꺼내 봅니다.
평안하시기를~~!!
sky forever with hungryboarder~~~~~!!!!

ILOVEYOU

2004.04.25 23:35:56
*.216.129.143

저 역시...한번도 뵌적은 없지만...
참으로 행복하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사랑하는 사람들의 가슴속에 영원히 살아계실테니...
보드를 탈 때면 항상 생각합니다.
전 헝그리보더라고...그리고 그 모태는...sky.
보드를 접하고 첨으로 알게 된 사이트였는데 정말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분들도 많이 만나게 되었고, 보드를 사랑하게 만들어 주셨으니까요.
다...sky님에 계셨기에 가능한 일이었겠죠.
................분명히...지금...행복하실겁니다.

S2뽀다구S2

2004.04.26 00:19:49
*.78.250.228

sky님의 열정은 계속되고잇습니다.......ㅜㅡ

가고일~*

2004.04.26 02:31:18
*.155.160.37

ride with sky..

Miffy

2004.04.26 13:04:33
*.242.172.36

-sky-
한국의 보더들에게 영원히 잊혀지지 않을 이름입니다..

ChoPD

2004.04.26 17:56:11
*.105.2.2

sky님께 부끄럽지 않게, sky님의 꿈이 이루어지도록 모든 헝글님들이 함께 노력합시다!!!

신선한눈이좋아

2004.04.27 11:45:09
*.57.153.114

고맙습니다.
sky님...

홍서방

2004.04.27 18:28:37
*.219.41.17

ㅠㅠ...

Derek

2004.04.28 16:18:40
*.169.72.156

Death is not the end.

푸른날개

2004.04.29 11:30:58
*.101.110.182

스카이님이 있었기에 헝그리보더가 있었고 헝그리보더가 있었기에 제가 보드에 눈을 뜨게 되었습니다. 항상감사하는 마음입니다. 편히 쉬시기를...

jea75

2004.04.29 21:40:08
*.163.7.194

스카님행복하세요

jea75

2004.04.29 22:15:06
*.163.7.194

저는스카이님을잘은모르지만정말멋지고좋은분갔습니다.저도스카이님처럼훌룡한보더로지내다당신곁으로갔으면좋겠습니다.하늘나라에서멋진보더를타시면서행복하세요......><정말슬픕니다.사랑합니다 저와헝그리보더여러분이...

뽀좍【sic`ⓢ】

2004.04.30 14:58:10
*.140.254.141

스카이님의 잘빠진 자동차가 생각나는군요.. ^^
차안에 뒷 자리엔 언제나 보드장비가 있었지요.. ㅋㅋㅋ
아주 더운 여름에도 있더군요...

메냐

2004.05.01 16:05:23
*.49.78.49

얼굴은 한번도 뵈지 못했으나. 추모의 글을 남깁니다.

상상초월

2004.05.02 01:34:31
*.250.33.227

한번도 뵙적은 없지만 스놉을 사랑하고 헝그리보더사이트를 사랑하는 저로썬 괜히 감정이 북받쳐오르게 하는군요....어디에 계시든 잘 계시리라 믿습니다

찌찌뽕

2004.05.02 02:32:06
*.204.40.250

예전홈피에 가끔 들렀었는데 요즘엔 통 못들렀네요....
거기서도 항상 행복하시죠?? ^^

엄마

2004.05.02 17:58:04
*.144.166.16

지금은 동영상이 안나오네요.
다음에 다시 와서 보겠어요.

KHAN【熙】

2004.05.06 21:49:12
*.147.128.26

가슴찡하네요....
꼭 한번 뵙고 싶었는데..

Sucak BusTa!!

2004.05.09 12:08:51
*.218.57.175

운영진의 말한마디와.... 마지막 이정석님의 글귀를 보면서 다시한번 아주 많이 생각하게 됩니다...

더욱 발전되고 더욱 그뜻을 깊게 하는 헝글보더 사이트가 되고 유지되었으면 좋겠습니다

ride with sky forever~~

의리맨

2004.05.10 03:05:55
*.148.201.200

죄송한데요. 스카이님이 어떤 사고로 떠났는지 정말 궁금 하네요.

아시는분 갈켜 주세요.

테리

2004.05.10 18:00:12
*.103.14.91

위에 나와 있는데...헝글 공구문제로 인천 버즈런에 다녀 오시다..그만....
교통사고로 차량이 전복이 되서 운명을 달리 하셨습니다...
헝글을 만드시고 헝글문제로 헝글의 일을 보시다 운명 하신거라서 더욱 가슴에 남아 있습니다

옥또

2004.05.11 21:35:31
*.148.29.97

잘은 모르겠지만 열정적으로 살다 가신것 같네요.

RedStone.

2004.05.14 02:29:47
*.245.250.248

가슴이 찡~

™바닐라스카이

2005.09.14 00:01:45
*.74.204.207

보고싶다~안나온다.....

오혁진

2005.09.14 20:18:05
*.226.142.22

멀보고 가슴이 찡하나요?

LoveSomeone

2005.09.15 22:51:16
*.186.188.89

보고싶은데 안나오네요..ㅜㅜ

couple99

2005.09.19 21:28:52
*.229.81.132

ㅠㅠ

지누컴백

2005.09.21 01:20:48
*.242.22.141

한번도 뵙지 못했던 분이지만, 서글서글하게 웃는 눈매에서 님이 어떤 분이였던가를 가히 짐작이 갑니다.
늦었지만, 님께 감사하다는 말 전하고 싶습니다. 부디 행복하십시요~

몽중보더

2005.09.22 00:44:05
*.173.9.18

4년전 처음으로 보드라는걸 접할때... 뭔지도 모르고 후배 추천으로 이곳 헝그리보더닷컴에 발을 내 딪었습니다.
아직도 열정만 갖고 있는 제가 비슷한 연배이신 스카이님을 이곳에서 알고
비록 실제로 만나본적은 없지만... 정말 자신이 좋아하는 것에 대한 열정이 어떤것인가를 좀 느끼게 해준 분이었습니다.
편히 쉬세요...
구름위에서 라이딩을 하고 계실 스카이님...

imboarder

2005.10.03 01:07:36
*.186.163.27

지금에서야 스카이님 추모 동영상을 봤습니다. 안타까운 마음이 들어 몇자 적어봅니다. 마음아프게 다가오는 동영상, 보드를 잘 타지는 못하지만, 즐거운 마음으로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한다면 몇일 낮과 밤을 지새우더라도 피곤함을 모르듯이, 스카이님도 즐거운 마음으로 헝글을 만들었으리라 생각되네요, 나날이 수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정보공간으로 계속된다면 스카이님도 기뻐하리라 생각됩니다. 스카이님 행복하세요~

후니~★

2005.10.08 02:20:52
*.197.186.93

가슴속이 찡하당;

억울해

2005.10.10 12:28:06
*.62.41.5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벤쿠버보더

2005.10.14 06:24:28
*.83.8.218

모르는사람인데도 어딘가 ;;; 슬프네요

정덕진

2005.10.14 12:18:42
*.6.8.74

보고....또 보고...울고....보고.......보고.... 또... 보고.....

khanleo

2005.10.14 13:03:28
*.254.121.182

벌써 여러번 동영상을 봤습니다.
미인박명이라는 말이 무색치 않는거 같습니다.
저하고는 일면초식도 없는 분이지만... 부디 명복을 빕니다.

----- 04-05시즌 보드를 처음 접한 생초보 보더, 귀문검객

[바람]

2005.10.20 13:56:12
*.102.174.68

이젠 웃으며 볼수 있어서 참 슬픔니다
너무 슬퍼서일까요?

초보뽀댕이

2005.10.20 18:15:18
*.74.176.179

사무실이라 벙어리 피씨 인데도.. 화면만으로도.. 눈물 짓게 만드는군요..

831 8™

2005.10.20 20:24:02
*.118.50.33


Ride With sky Forever!!!!!!!!!!!!!!!!!!!!!

임성훈

2005.10.21 23:34:59
*.81.171.57

어느싸이홈피에서 동영상을 보았습니다 보드타는 사람으로써 가슴이 찡하더군요 인상이 너무 좋으시던데 스카이님의 명복을 빌겠습니다

11

2005.11.06 15:21:23
*.219.6.175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더덕먹고타자

2005.11.06 22:14:13
*.230.18.212

음... 오늘 가입해서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열정적이셨던 분인것 같습니다.
이렇게 많은 분들이 그분을 잊지 못하고 계시니
그분도 하늘에서 다른 분들을 보며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설원위의 바람을 맞고 계실듯 합니다.

삼가 명복을 빕니다.

그렘린2

2005.11.10 16:59:13
*.155.206.120

처음 보는 사람이 봐도 찡합니다.....
분명 살아계셨다면 이번 겨울을 기대하셨을텐데~
너무나도 늦게 가입해서 뵙지 못한것이 안타깝습니다....
헝글 보드 잘되길 바랍니다..~저도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쇼파드

2005.11.10 18:29:53
*.200.208.5

ride with sky..
한번도 못뵜던게 너무 아쉽네요..
스카이님 몫까지 지상에서 라이딩하겟습니다..

스카이님의 명복을 빕니다.

비락보더

2005.11.11 10:13:43
*.33.17.89

음 맘이 어눌해 지는군요...
스카이님 명복을 빕니다.

그렘린2

2005.11.11 20:20:07
*.155.206.120

다시봐도 슬프군요 지금 10번은 넘게 보고 또 보네요....
분명 최고였으며, 열정적으로 일을 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많은 분들이 스카이님을 그리워 하는것 보니 스카이님의 존경스럽네요.
스키이님은 항상 모든 보더들의 마음에 잇을것입니다.

부디 하늘에서 편하게 쉬세요~정말 만나뵙고 싶었습니다.

원주의 하늘^^

2005.11.14 10:44:34
*.117.96.52

형~ 잘지내고 계신가요??
그곳에서도 보드타고 계시겠죠??
턴도 못하고 굴러다니던 제가
이제는 파이프도 램프도 레일도 타요~ 원정도 가구요~
고맙다는 말도 제대로 못하고
다음에 만나면 음료수로 갚으라면서 웃던 모습과
주변에 못타는 사람잇으면 배운만큼 가르쳐주라던 모습...
눈시울이 뜨거워지내요~
언젠가 같이 탈 수있는 날이 오겠죠~

편히 쉬세요~
무리해서 보드타시지는 마시구요~
오늘 월요일 아침인데 우울해지내요~

hodong23

2005.11.14 13:44:43
*.153.215.251

한번도 뵌적은 없지만 4년전 보드에 입문할적 아무것도 모르던 제게...
많은 도움을 주셨던 그분..스카이님을 추모합니다..
저 위에서나마 꿈..을 이루시길...

Flow보더

2005.11.18 17:25:38
*.102.79.195

감동적입니다...

도람맨

2005.11.19 08:36:18
*.120.62.92

fly with the sky.....

싸비스맨

2005.11.23 15:00:02
*.209.22.25

I don't know SKY but I miss you...........and thank you...

세연

2005.11.26 10:07:35
*.232.76.81

어제 가입했는데.. 보고..또 보고... 시선을 뗄수가 없네요.... 영상 하나하나가 다 감동입니다.....

브아앙 づ@_@づ

2005.11.26 12:28:07
*.117.32.42

제가 스카이님을 잘 알진 못하지만 이렇게 많은 분들이 잊지 않으시고 추모해주시니까
하늘에서도 기뻐하실거 같네요.......

...

2005.11.29 02:54:44
*.52.106.39

저도 우연히 스카이님 얘기 들었는데
스카이님 바램대로 헝그리보더는 모든 보더들이
공유하는 사이트로 성장햇네요

스카이님의 노력 덕분에
모든 보더들이 이곳에서 숨쉬고 있는거 같습니다
부디 좋은곳에서 행복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전석환

2005.11.30 13:19:22
*.117.4.149

올만에 봐도 넘 잘만든 영상입니다. 눈물이..핑

냉큼내질럿

2005.12.02 13:09:57
*.227.69.52

부디 좋은곳에 가시여 편안하시길....

N Rkr~

2005.12.02 15:14:16
*.252.131.158

이곳에 오늘 처음 들어와봤습니다. 고인께서 하나하나 이룬 동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많은 도움이 될것같습니다.
부디 저세상에서 편히 쉬십시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악랄한 작은년

2005.12.02 15:42:44
*.222.39.195

그냥 지나쳤던 동영상.
알고보니 스카이님 이였네요.
강좌 동영상 잘 보고 연습하고 있습니다.
많은 도움 주시는 것 같아 감사합니다.
그곳에서도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더구리

2005.12.04 00:55:15
*.5.24.173

아~ 전 이 홈피도 첨와보고 좋은곳이구나라고생각했는데... 이거 보니..흠.....이상하게...정말로 장난아니고 슬퍼지고..진한감동이....음....음....
근데 여기 헝그리보더 홈피 좋네요~

종무니

2005.12.04 09:04:55
*.116.101.127

아~~10년만에 울어봤네~ㅠ.,ㅠ

나의왕국

2005.12.06 18:10:26
*.242.236.13

아직도 기억나네요. 이곳에서 후기 및 보드장 소식을 접하는 중에 갑자기 공지가 떳던 일이...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기억해주고 바라는 것을 보시면 그곳에서도 쓸쓸하지는 않으리라 생각됩니다.
행복하세요...

드림씨어터

2005.12.07 19:41:41
*.141.6.254

누구신지 모르지만 동영상을 보니 콧날이 찡해지네요...
제 아들녀석이 커서두 이싸이트를 보구 보드를 배웠음 합니다
모두들 건강하시구요 안전 보딩 하세요...

잠자는보더Zzz.

2005.12.14 02:58:17
*.113.140.140

아까 동영상 강좌에서 뵙던 분이군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이들러

2005.12.16 03:38:12
*.220.104.119

고인명의 명복을 빕니다..편히 쉬세요..

괴로워한잔했다

2005.12.16 12:24:14
*.101.187.222

가슴이 아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나그네

2005.12.18 13:38:57
*.73.35.230

지나가던 나그네입니다.. 무심결에 눌러본 동영상인데.. 생면부지의 사람에대한 동영상을보고 눈물이 나오려는걸 애써본건 첨있는일인듯합니다.
sky님 한번도 뵙지못한 분이지만 .. 그분의 열정과 주변분들의 사랑이 느껴지네요. .감동적입니다.
그리고 고인의 명복을 빌겠습니다...

꺼비

2005.12.18 20:54:30
*.147.222.32

11월 쯤 스카이 동영상을 보구 올시즌 보더에 발을 담그게 된 새내기입니다.
11월엔 몰랐습니다. 12월 헝그리를 이리저리 클릭 하던 중 알게 되었습니다.
스카이님 강좌가 보딩의 기초로 함께 하겠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빌며 forever sky~

kongju

2005.12.19 00:40:52
*.109.71.3

스카님.. 제친구 스노보더도 이번 시즌 첫날
교통사고로.... 하늘나라에 갔습니다... ㅠㅠ

myrezzo

2005.12.26 20:24:33
*.124.124.12

forever sky

John Pak

2005.12.27 23:46:05
*.75.203.121

고인의 명복을 빔니다........편히 쉬시길..

사쿠라켄신

2005.12.28 20:49:17
*.94.17.17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열정을 보드에 실으시며 달리셨던 모습..
정말 모르시는분이지만 눈물이 나려 합니다. 일년에 10번도 스키장에 못가지만
언젠가 sky 님처럼.. 타보겠습니다. sky님 구름 위에서 보딩 즐기시고 계신다면,
헝그리 보더님들 지켜봐 주시고 위험을 피하게 해주세요. sky님 영원히 보더들 마음속에 깊이 남으시길..

dean5

2005.12.31 09:05:42
*.232.208.89

봐도 봐도 넘 가슴 찡하네요...그저 멋진 한편의 영화였다면...하는 생각이...
저도 고인의 열정과 그 혼을 존경합니다.

HAMMER

2005.12.31 09:31:42
*.155.187.179

고인에 명복을 빕니다...열정이 있었기에 그 삶도 정말 아름다워 보입니다....그것이 지금 함께 할 수 없지만....

콤마™

2005.12.31 10:51:22
*.239.20.92

슬프디 슬픈 영화를 봐도 눈물 한번 안 흘린 나였는데...
왠지모를 감정에 그만....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레져개발부_막내

2005.12.31 17:17:34
*.37.240.149

동영상을 이제야...지금은 비록 위에 계시지만...마음 만큼은 저희와 함께 하리라 믿습니다..

초년생

2006.01.02 02:53:21
*.202.86.232

우연한 기회에 알게되었는데 ..이렇게 깊은 사연히 있는줄 몰랐습니다.
하지만 이런 좋은 선물을 주고 가셔서 저 같은 사람이 이렇게 들어와 배우니
아만 고인 께서도 즐겁고 좋아 하실겁니다..저도 기도 할께요
고인에 뜻을 이어 사이트를 운영해주시는 운영자 분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버튼뽀더

2006.01.02 11:44:04
*.195.142.157

겨울밤하늘에 반짝이는 별이되셔서...
우리의 모습 하나하나 지켜봐 주시고 계시겠죠....
다시한번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스카이님을 기억하는 이들이 있어 하늘에서도 행복하실겁니다...
편히 쉬세요...

산척

2006.01.02 16:16:30
*.241.235.107

잘 알지는 못하지만...
삼가 고인에 명복을 빕니다
좋은 곳에서 행복하시길...!

보드나인

2006.01.04 01:10:20
*.127.217.15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늘나라에서도 멋지게 웃는 모습으로
헝그리에서 라이딩하시는 모든분들을
지켜주실거라고 꼭 믿습니다.

헝거리보드

2006.01.06 13:38:39
*.92.120.16

고인에 명복을빕니다.
천당에서 행복하게사세여....

경미니

2006.01.08 01:20:07
*.187.68.13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미다.
스카이님 추모 동영상보니깐 너무 멋진분 같네요
좋은곳에 가셔서 편히 쉬세요 ㅠ.ㅠ

작은악마

2006.01.14 14:14:38
*.184.19.121

가슴이 쾅하고 막혔습니다......
언제 어느곳에 있던 하늘을 보며 당신을 생각하겠습니다.
좋은 곳에서 좋은 사람들과 함꼐 계시길 기도합니다...

쿨가이~☆

2006.01.14 17:58:17
*.99.78.16

스카이님이 계셨기에 저희보더들이 이렇게 행복할수있는거같습니다.
하늘에서 부디 편하게쉬시길...

ssawai

2006.01.16 21:03:58
*.86.187.117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빨간뷰롱이

2006.01.16 21:50:44
*.110.160.172

어젯밤에 보드에관심이 있어서 잠깐들렀는데 .....
아침출근길에 한참 눈물을 흘렸습니다. 편히 쉬세여 목정환 올림

ShanonDunn

2006.01.17 14:06:16
*.41.55.250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__)

cara

2006.01.17 22:37:01
*.77.232.220

가슴이 메어옵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편히 쉬세요.

azzi2020

2006.01.23 14:14:43
*.37.101.20

보드를 입문 하면서 여기저기 뒤지다 동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헝그리의 밑거름이 되어주신 분이시내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베스트

2006.01.23 23:48:58
*.241.194.82

불의의 사고를 당하셔서 너무 아타깝네요..
정말 선해보이시는 인상이신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진심으로..

날랜뿌

2006.01.24 13:43:41
*.55.121.36

제가 헝글보더 홈피를 알게 된게 2003년에서 2004년 넘어갈때쯤인거 같습니다. 스키를 접고 보드를 시작하려고 했을때 지인을 통해 알게되었죠. 홈피에 들어와보니 sky님의 추모 소식들이 가득차 있었습니다. 그게 벌써 3년이란 세월이 지났네요.
아무것두 모르던 저는 보드를 타다 사고를 당하신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오늘 보니 그게 아니었네요.
동영상을 보며 한번도 본적없는 sky님을 알게 됐습니다. 가슴이 뭉클합니다. 보드라는 공통점과 헝그리라는 친숙함. 그래서 더욱 낯설지 않나 봅니다. 다시 한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sky님을 생각하며... 보딩이 단지 놀이가 아니라 스포츠 임을 상기하게 됩니다.

HiSoKa

2006.02.05 15:28:40
*.98.78.251

흐음...그런 사연이 있었군요...ㅠㅠ

노페이

2006.02.18 22:46:36
*.120.20.61

부디 하늘 나라에서는 못다한 꿈 다 이루시고...편안 하시길..

ssonda

2006.02.20 01:02:50
*.60.97.54

눈물이 찡해집니다. 저도 처음 가입후 영상을 봣는데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페르퀸트

2006.03.23 15:13:27
*.84.3.167

부디 좋은 곳에서 당신이 만든 공간에서 많은 사람들이 서로의 의견을 주고받는 모습을 흐뭇해 하면서 바라보고 있기를 바래요! sky님 덕분에 저도 많은 것들을 이곳에서 배우고 있어요.

™[Siwa]

2006.04.10 08:12:39
*.111.217.235

뽕을 첨으로 놔준.. 당신
스롭에 설수있는 그날까지 잊지 못할겁니다.

렉스톤~

2006.08.02 07:44:47
*.112.26.191

RIDE WITH SKY...참 찡한말이네요

SKY칼럼보면서 참 대단하다 생각했었는데..고인이신지 몰랐었네요..하늘나라에선 평온하시길..

날아라리미자

2006.08.10 01:11:16
*.91.92.72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토끼보더

2006.09.07 22:56:58
*.106.23.136

오랜만에 생각나서 보구 또 봅니다..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살포시~

2006.11.02 23:14:53
*.106.193.206

다시보면서 많은 생각을 합니다.........ride with sky.......

요셉

2006.11.05 15:23:31
*.205.4.166

ride with sky forever... 하늘나라 에서 행복하게 사시기바랍니다.from 요셉.

쭝기

2006.11.11 20:53:10
*.218.70.62

ride with sky 당신은 우리 보더들 마음속에 평생있을겁니다....

엔젤보더

2006.11.21 16:50:53
*.120.73.189

sky님을 생각하며..항상 보드를 타겠습니다.

ER

2006.12.13 23:38:45
*.44.221.166

오랜만에 왔네요. 우리 모두 행복한 한 시즌이 되기를.
정윤씨도 잘 지내세요. 영상 만드신 뽀복이님도 즐겁게 지내세요.

무조껀 보드

2007.01.04 12:52:02
*.7.148.110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ㅜㅜ

jean

2007.03.27 08:27:39
*.49.168.8

ride with sky forever 무슨 뜻인가 했더니 이런 사연이 있었네요. 좋은 곳에서 핀히 계시리라 믿습니다.

ER

2007.05.22 23:05:18
*.52.103.67

오랜만에 한번 왔습니다.

BackCom

2007.06.16 22:41:37
*.16.204.76

저..사실,. 오늘알았습니다.. sky님 동영상 처음보고 반했었는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설궁

2007.07.02 21:34:22
*.237.224.246

눈물나네요..

털팔이

2007.07.17 00:05:15
*.237.157.141

저도.. 오늘 알았습니다.. 지인의 이야기를 듣고 동영상을 보게 되었는데.. 가슴 뭉클하네요...

햄톨이

2007.08.21 13:41:46
*.155.20.82

항상 지켜보고 있으실듯....

빠꾸샤

2007.08.26 13:48:06
*.31.193.222

오랜만에 다시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Hungryboarder.com은 매일 하루도 거르지않고 찾아옵니다만,
올때마다 스카이님이 세워놓으신 業은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을
하곤합니다. 부디 하늘에서는 평온하시길....
We always ride with sky.... Forever with you ♡
d(--)(__)(^^)b

바른생활소년

2007.09.01 08:19:00
*.13.145.100

고인의 명복을 빌어 드립니다...

희진맘

2008.01.21 00:02:24
*.124.77.14

가입만하고 활동은 하지 않았는데요 우연히 보게 됬는데 왠지 모를 짠한 감정이 부디 편안한 곳에서 편히 쉬셨으면 합니다

떼보딩하고파

2008.03.22 13:29:42
*.114.60.1

새가 되고 싶어요...

sky님과 함께 라이딩할 날이 오겠죠...

진짜총각

2008.08.23 09:23:13
*.178.174.118

ㅠㅠ 좋은 곳으로 가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안영권

2008.10.12 16:35:03
*.238.226.24

삼가고인의 명복을 빌어 드리며~~

또 올해도 스카이님이 다들 생각이 나시겠군요~

편히 쉬세요 ^^

잘타고팍

2008.10.21 11:49:09
*.32.149.175

좋은곳에서 편안히 안식하시길...

카라보더

2008.12.02 21:57:23
*.47.178.19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

노력한보더

2008.12.21 15:32:31
*.128.211.4

삼가고인의명복을 빕니다..

MDnara

2008.12.22 03:38:27
*.149.82.16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검은버섯

2009.01.15 01:51:26
*.158.1.144

sky님을 알진못하지만... 정말 이동영상을 보고 너무 감정이 북받쳐올라 그냥지나갈수가 없었어요....

감동의 물결이였습니다.... 헝그리보더 앞으로 더욱 번창하고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숏보우킷

2009.01.16 19:23:49
*.15.28.13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더 좋은세상에서 ..즐겁게 보내세요

한상철

2009.01.17 13:28:10
*.84.170.253

동영상보고 많이 배우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세용

2009.01.20 19:26:12
*.234.103.220

아.....오늘가입했는데....알지 못하는 분인데....왜....눈물이나오지.....

zbpump

2009.01.21 01:03:53
*.54.202.191

저도 sky님의 동영상을 먼저 접하고 헝그리보더를 알게 됐습니다..
알게 된 시간이 긴 것은 아니지만 sky님의 동영상을 보고 지금은 얼마나 잘 타실까 하는 생각 했었는데 ..
이미 같은 공간의 공기를 마실 수 없는 분이셨군요 ..
고인의 그 열정과 정성 덕분에 헝그리보더가 이렇게 성장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할건 많은데 시간이 ...
모든걸 혼자하려니 이거 장난이아니군여
암튼 시간 나는대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sky님을 아는건 아니지만 이 세줄에 sky님의 열정과 정성 관심을 볼 수 있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이렇게 좋은 공간 만들어 주셔서..

부디 좋은 곳에서 편히 쉬시길..

황인성

2009.01.30 23:11:36
*.178.166.107

가슴찡하네요.. 저역시 영상으로나마 처음뵙지만.. 영상과 모든댓글을보며 느끼는건데 정말 존경스러울만한분이였던것같습니다..

몸은 함께할수없지만.. 항상 여기계신분들은 스카이님을 잊지않고 맘음속에 존재할것같습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손선익

2009.03.01 20:58:21
*.158.79.237

늦었지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어요... 부디 좋은곳에서 편안히 쉬시길 바랍니다... 이 동영상 보고 바로 회원가입 하게되었네요...

보드타면코나와

2009.04.13 00:47:03
*.78.130.44

아 이영상을 인제 보네요...
좋은싸이트 만등어 줘서 너무 감사합니다.
많은 즐거움 가지고 갑니다.
잘 지켜봐주세요~ 너무들 즐거워 합니다... 좋으시져?

기봉이

2009.08.24 17:38:04
*.108.172.253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도 첨에 이곳에 와서 오늘에서야 보게되었는데요..

스카이님에게 무슨 사연이 있는지... 알수 잇을까요?..

사연이라도 알았으면 해서요....

최동건

2009.10.11 02:43:04
*.58.89.119

저두 이동영상을 2번보구 글남겨보아요...저두sky님 한번두뵙지못했지만 재가 라이딩할때 옆에서 같이했음좋겠내여...헝그리분들 안다치게 위에서 지켜주시고여...

플레이보더™

2009.12.16 12:53:03
*.99.243.60

왜 위대한 사람은 우리 곁을 그리 빨리 떠나는 걸까요?
스카이님의 선한 인상, 따뜻한 미소, 굳게 다문 입술에서 진정한 헝그리정신을 봅니다.
열정과 타인을 위한 배려가 느껴지는 님의 모습에 매정한 저의 눈이 젖어옵니다.

님은 진정한 "용기있는 자" 입니다. 추모합니다.

스노우보드

2009.12.26 08:39:30
*.77.124.157

무슨일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왠지 가슴이 찡하네요 ..

조일제

2010.01.12 00:07:01
*.182.143.30

고인의 명복을...늦었지만...

꼴벵이

2010.01.18 22:48:53
*.232.53.12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스카이님이 헝그리보더 창시자 였네요 몰랐는데 죄송스럽네요

가슴에서 뭔가 뜨거운게 느껴지네요

이재선

2010.01.21 18:46:39
*.120.194.175

늦었지만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참 안타깝습니다.

타마더

2010.01.23 18:49:25
*.224.56.250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난영

2010.02.09 22:10:17
*.106.111.54

가입한지 며칠 안 되어서.. 이것저것 클릭해보던 중에.. 추모라는 제목에 놀라서 보게되었습니다..

이 사이트를 만들고 많은 활동을 하신 것 같은데 누구신지는 모르지만 눈물이 나네요..ㅠㅠ

부디 하늘에서 편안하시길 바랍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전봉수

2010.02.28 22:11:25
*.230.52.222

가입한지 몇일 안된 새내기 입니다..
헝그리보더를 알고..이것 저것 보던중..
스카이님의 추모 동영상을 보고..
맘이 많이 아프네요..
부디 좋은곳에서....편안하시길 빌어봅니다..
늦게나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안상균

2010.03.01 23:31:00
*.85.92.63

저두지금 봤습니다...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신호철

2010.03.03 05:53:30
*.149.107.22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유윤호

2010.03.11 20:36:20
*.239.140.103

한번도 뵌적이 없지만 sky님의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멍멍이

2010.04.13 20:57:32
*.32.188.45

눈물이 찡하네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S.Jackson

2010.08.26 01:56:01
*.197.137.9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번지보드

2010.10.08 11:29:08
*.26.112.67

당신의 흔적이 지금의 헝글을 만들었네요...좋은 곳에서 영면 하시길 빕니다.....

술고래입니다

2010.10.27 14:51:41
*.169.12.175

Ride With sky Forever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방군

2010.11.23 10:21:46
*.169.216.162

Ride with sky Forever

헝글을 존재하게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지니몬

2010.11.23 11:41:28
*.196.205.223

뵌적도 없고 말한번 섞은적도 없던 분인데..

항상 존경합니다..그리구 감사합니다..

좋은곳에서 항상 헝그리보더 식구들 지켜주시리라 믿습니다..

 

Ride with sky Forever....

clous

2013.01.01 21:01:36
*.64.75.85

오랜만에 찾아왔는데 영상이 안나오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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