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이 계속 문제생기네요.



24일 일요일 용평 메가그린에서 타다가 찍었습니다.
전날까지는 상당히 눈이 좋았다고 하던데
일요일은 3분의1이 아이스반에 밤에 내린눈이 살짝 덮혀있었습니다.

왠만큼 아이스반은 가르는데 광활한 아이스반에 놀라 주져앉았습니다.
살짝 편집해서 올릴려다가 귀찮아서 그냥 올립니다.

3시즌전에는 전향이었다가 지금은 덕스텐스입니다.
다운언웨이티드 카빙턴입니다.
엮인글 :

TENGU

2008.02.27 15:34:21
*.52.232.163

잘보고 갑니다.. 멋쪄연~

힘내라

2008.02.27 15:39:55
*.60.113.53

잘타시네요. 하지만 다운언웨이팅 카빙이라고 말씀하기에는... 프리로는 불가능 한거 같습니다.

다운언웨이팅 카빙 제대로 치면 몸의중심(척추?)는 폴라인을 따라서 거의 일찍선으로 내려가고

보드만 폴라인을 중심으로 좌우 왔다갔다 하면서 라인이 생깁니다..

오늘

2008.02.27 16:03:07
*.146.196.60

힘내라님 프리로도 알파인만큼은 아니지만 가능합니다.
다운언웨이티드 카빙턴이란 카빙턴을 하는 방법입니다. 업을하며 프레스를 가하는 턴입니다.
따라서 숏턴, 미들턴, 롱턴 다 응용가능합니다.

턴의 반지름이 다리길이정도로 잡는다면 님이 말씀하신데로 몸의 중심이 폴라인을 따라가겠지만,
더 길다면 몸은 왔다갔다 할수있습니다.


스노우워커

2008.02.27 16:20:02
*.141.9.190

좋은 다운언웨이팅 같습니다.
제대로 숏턴언웨이팅치면 힘내라님처럼 그렇게 생길지 몰라도 동영상에선 롱턴에서 미들턴으로 이어지는 다운언웨이팅이라
다른것 같습니다. (숏미들턴? -_-a??)

아무튼. 질문이 있는데요; 고속에서 숏턴 다운언웨이팅시 데크의 리바운드와 테일역엣지처리는 어떻게 하십니까?
리바운드 후 노즈부터 약간 엇갈리게 (크로스오버라 하나요?) 턴을 시작하는게 맞는지..;; 궁금합니다.
고속에서 리바운드 후 공중에 떳다가 데크를 제위치에 엣지로 심어넣는일이 좀.. 무섭더군요;; 앵귤이 약해서 그러나..
싶기도 하구요. 시간나면 아무나 갈켜주세요.. ㅎㅎ

January

2008.02.27 16:24:48
*.127.187.2

와~~~ 잘타시네요~~

날아라가스~!!

2008.02.27 16:29:21
*.78.73.56

앵귤이 약해서 그런거겠죠 뭐...리바운딩의 처리가 힘드셔서 그러신게 아니실런지..싶습니다. 리바운딩 후 다시 가압에 들어갈 시점에 이미 앵귤 혹은 다른 처리 방법으로 그 리바운딩을 해소하여야 재가압이 수월하겠죠 뭐.........

그리고 메가그린이라면 충분히 다운언웨이팅으로 말씀하시는 숏턴은 가능하죠. 골드나 실버라면 힘들고 어렵지만요.

전 다운언웨이팅을 참 훌룡한 라이딩이라고 보지만, 문제는 취향상.....감압만 저걸로, 다시 재가압은 다른 방식으로 더 프레스 주는게 더 재미있는듯 싶어 그길로만 갑니다. 다른 방식은 저에겐 힘들어요............

쿨루스

2008.02.27 16:32:00
*.26.63.48

잘타시네요~ 무엇보다 부드럽게타시는게 부럽습니다.
손처리를 좀 더 깔끔하게해주시면 더욱 예쁠듯하구요 (힐턴시 앞으로 나란히자세가 가끔나오시네요)
/힘내라님 다운언웨이팅이란게 엣지체인징의 방식인데, 언웨이팅을 해주는,,,
프리스타일로 불가능하다는게 이해안가네요. 카시동영상을 봐도 잘하구요

/스노우워커님의 질문은 저만 이해안되는건가요?? 아무래도 다운언웨이팅이 일반 업언웨이팅보다는
숏턴시 리바운드가 적지 않나요? 엣지체인징도 빠르고,, 그래서 모글이나 상급자 슬롭에서 더욱 편한거라 알고있는데요

스노우워커

2008.02.27 16:38:21
*.141.9.190

좋은 영상에 딴 질문올려서 죄송;;

가스님~// 감사 ㅜㅜ 그리고 그 다른턴을 다음시즌에 알려주세요;;
쿨루스님// 전 고속에서 롱턴 및 미들턴 카빙을 즐기는데요; 숏턴할만큼 부지런하지 못해서;; 제가 숏턴언웨이팅은
잘 못하지만, 못해서 그런것도 있지만 나름 고속에선 튕겨주는게...절 겁먹이더라구요;;

좋은영상보니. 급 궁금해져서 . 질문올렸습니다.
거듭 죄송합니다. (__)

나비야~

2008.02.27 16:50:58
*.32.21.98

찍으시는분 사람이랑 꽈당 한것같애요.. ㅡㅡ;;;;;;;;;;;;;;

풍마™

2008.02.27 16:51:16
*.96.167.254

^^ 리바운딩후 프론트 사이드 엣지 밖는것은 참 무서운것 같습니다.
사람이 앞으로는 잘 뛰지만 뒤로 뛰어서 앞꿈치로 서는것이 익숙치 않아서 그런것 같습니다.
숏턴을 잘하고 싶다면 상체고정후 앞뒤로 왔다갔다 점프하는 연습을 한번 해보세요^^
저는 잘 못타서 그런지 숏턴시 리바운드가 장난 아닙니다....ㅜ_ㅠ
제가 숏턴하는 모습 동영상으로 보고는 다시는 안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ㅜ_ㅠ

풍마™

2008.02.27 16:53:18
*.96.167.254

특히 골드 중단에서 숏턴하면 리바운딩이 후덜덜....
이러다가 나 죽는거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지요.....
결론은 기본은 똑같다... 연습만이 살길이다 ㅜ_ㅠ

Lunatrix

2008.02.27 16:57:15
*.252.71.237

/쿨루수님
리바운드를 처리하는 차이겠죠.
꾹 눌러줬다가 펑 터트리면 붕 날르는거구, 살짝 풀어주면 부드럽게 올라오는거구....리바운딩의 절대값은 잘 모르겠지만 체감으론 비슷한 타이밍에 풀어준다고 했을때 다운 언웨이팅의 리바운딩이 더 강렬한거 같아요. 물론 반대로 리바운딩의 부드러운 처리는 다운 언웨이팅이 훨 수월하구요.

암튼 다운언웨이팅시 넘 늦게 풀어주면 리바운드 감당 못하고 자동으로 엣지 체인지가 되버리졍 -ㅅ- 이때 삐끗하면 기냥 날르는거구여.
업 언웨이팅 할때는 좀 눌러줬다가 터트리면 붕붕 날르면서 잼난데 다운 언웨이팅은 넘 눌러주고 있으면 ㅎㄷㄷ 하져. 왠만하믄 좀 일찍 다리를 접어주기 시작하는게 나은거 같아요. 머 물론 개인차이지만여.....

23일 24일 눈 완전 별루였는데 진짜 잘타시네여. 동영상엔 안나오지만 그날 아이스가 좀 먹어줬져 ㅋㅋ

풍마™

2008.02.27 17:00:46
*.96.167.254

그러게요... 24일날 마무리로 메가그린갔다가....
완전 아이스에서 쫘악~~~~ 한번타구 접었습니다.
그날 저정도 타면 잘타시는거라 생각합니다 ^^;

쿨루스

2008.02.27 17:06:49
*.26.63.48

Lunatrix님 답변감사합니다^^
/다시봐도 잘타시네요

하운드

2008.02.27 18:32:36
*.76.203.146

다른 동영상들 보면 동영상 찍는분 고수에요~~ 이러던데... 타는 분이 잘타니 그런말은없고;;
나비님 만이 관심을 가져주시네요.. ㅠㅠ
사람이랑 꽈당은 안하고;; 끼어드는걸 늦게봐서 급정지 하다 혼자 넘어졌답니다~

ps.저날 나만 영상 못찍었네.. ㅠㅠ

우리나라

2008.02.27 18:43:24
*.155.237.177

다운웨이팅이 고급턴인것은 압력에 고른 분배로 배웠습니다
고속에서 강한 리바운딩이 생겨 팅겨나가는것은 너무 많은 압력을 한꺼번에 행사를해서 텅하고 팅겨버리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다운웨이팅에 핵심은 압력을 행사해서 나오는 리바운딩을 중립자세까지만 가져와야합니다
오늘님 잘타시네요

[사탕]

2008.02.27 18:43:38
*.94.41.89

네네 저두 찍으신분 적정했는뎁 ㅋㅋㅋ

안양발차기

2008.02.27 18:54:20
*.58.27.36

오... 찍는분이 고수...

화면이.. 어지럽지도 안코

떨림도 없고... 대단대단. ^^

Stoneboy

2008.02.27 21:37:45
*.209.113.25

???

론리보더 ~ ♪

2008.02.27 22:20:09
*.220.210.40

잘타시네요~~
^^

,·´″`°³оΟ☆

2008.02.27 22:52:16
*.209.58.216

555 브라보입니다,..^^

핍^^

2008.02.28 00:20:08
*.77.32.86

원래 여기 리플 안다는데..
일전에 오늘님이 제 블로그를 인용하신게 기억이 나서 로긴 합니다.
촬영을 앞에서 해주는게 더 자세가 나오는데 뒤에서 본거라 좀.. 그렇긴 한데..

제 생각에는 다운언웨이티드 카빙에서..
미들, 롱턴에서는 다운프레스와 업프레스를 같이 주는 것이 좀더
프레스가 강하게 들어가구요.
물론 업프레스만 사용할수 있지만 턴의 반경과 업을 해주는 타이밍을 맞춰야 하는데
이미 업이 다된상태에서 끌고 간다면 강한 인클레이션이 동반되야겠지만요.
그정도 경사가 아닌 슬로프라면 그게 불가능 하기 때문에.. 둘다 사용하는 것이
좀더 다이나믹한 (또는 공격적인) 라이딩이 되는 것 같구요.

제가 지적하고 싶은건... 힐턴 프레스 준 상태에서요
허리를 좀더 굽히시면 앞으로 나란히 안하셔도 됩니다.
가슴을 무릎에 가까이 한다는 느낌이랄까요.
거기에 상체로테이션 (스티어링?)을 추가하신다면 금상첨화가 되겠습니다.
이 자세를 하시면 아이스 만나도 저정도 경사에서는 안넘어집니다.
왜냐하면 프레스 조절이 가능하기 때문에 아이스를 보면 약간 프레스를 덜 주면서
쓱 지나갈 수 있지요. 물론 경사가 더 쎄면 엣지 상태도 중요하고 더 쎄다면 논외로 하구요.

암튼 동영상 잘 봤구요.
님실력으로 메가그린에서 타는건 웬지 심심해 보인다는게 개인적은 느낌입니다.
사람이 많아서 쏜다음에 몇턴 감는 것도 여의치 않아 보이네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20도 이하 경사에서는 오히려 데크가 뜨는 느낌
즉 리바운딩을 최대로 느끼면서 타는게 재밌더군요.
요새는 리바운딩 좋은 데크만 찾는데.. 알리바이 만한게 없네요..
다음에 소주한잔 할 기회가 있으면 한잔 하면서 같이 타고 싶은데..
베이스가 달라서 이것도 참..

아무튼 힐턴 자세는 한번 연구해보시는게..
알파인 자세를 참고하는게 전 많이 도움이 되더군요..

p.s : 윗글 중엔 루나트릭스님의 의견이 가장 맘이 드네요 ^^

오늘

2008.02.28 01:25:14
*.131.136.173

핍님 반갑습니다.

저는 경사도에 따라 즐기는 라이딩스타일이 좀 틀립니다.

레드같은 급경사에서는 슬라이딩턴이나
오른쪽끝 모글을 타고 내려가는 다운언웨이팅 슬라이딩턴을..
골드같은 중경사는 롱 카빙턴으로 시작해서 하단에서 미들턴을..
메가그린같은데는 롱턴, 미들턴, 숏턴을 섞어가며 휘젖고 다는걸 좋아합니다.
사람이 많아서 쏜다음에 몇턴감는걸 말씀하셨는데 속도를 줄일려고 한게 아니라
그런턴을 즐깁니다.
롱턴을 해도 숏턴을 해도 전 속도차이가 별로 없습니다.
그리고 경사도에 따라 즐기는 스타일이 틀려 경사도가 낮다고 심심하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메가그린에서 시즌방동생들이 타다보니 자주 타긴합니다.

제가 등치가 크고, 나이도 있고 해서 안전위주의 보딩을 합니다.
내가 다칠까봐가아니라 남을 다치게 할까봐서입니다.

이와 같은이유로 의식하고 있는 왠만큼의 아이스반은 카빙으로 치고 나가지만,
의식하지 못한 빤딱빤딱한 아이스반이 몇십미터 펼쳐져있다면
일반적으로 통과하기위해서 최소한의 컨트롤로 아이스반에 몸을 맡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전 이럴때 그냥 일단 주저앉아 속도를 줄입니다.
위 동영상 같은 경우입니다.

제가 3년전까지는 포워드스텐스(21,6) 였습니다.
그때는 님 말씀대로 힐턴시 상체를 숙였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덕스텐스 (15, -12) 입니다.
이상태로 힐턴시 상체를 숙인다면 숙인만큼 엉덩이도 나오고 썩 이쁘게 보이지는 않더군요.

저도 업 언웨이팅에 리바운드도 좋아합니다.
그래서 점프턴도 즐겨합니다.
전 알리바이보단 돈 이 더 좋았던걸로 기억합니다.


오늘

2008.02.28 01:28:22
*.131.136.173

칭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쮸

2008.02.28 08:27:34
*.88.105.222

힐턴...

온리카빙

2008.02.28 08:57:00
*.59.12.174

간만에 쓸만한 카빙동영상을 봤습니다.
어느정도의 경지에 오르신분 같은데 이런분에게 손동작은 무의미 하지 않나요?
힐턴시 카메라 각도와 로테이션때문에 오른팔이 길어져보여 앞으로 나란히처럼 보이는거 같은데요?
다운언웨이팅에서 힐턴시 다리를 뻗은상태에서 상체더 숙이는거 정말 힘든데..

앵벌

2008.02.28 09:36:34
*.138.33.232

와...정말 잘타시네요..이번 영상은 진짜 부럽;;;

늘벗(^^)/

2008.02.28 09:58:58
*.118.141.254

용어에 약해서 잘은 모르겠지만..
부드럽게 잘 타시네요..
슬롭 전체를 보면서 타시는 느낌이예요..

부채도사

2008.02.28 16:29:26
*.40.172.130

안정되게 잘 타시는군요.. 추천 꾸욱~~^^

sinX

2008.02.28 22:09:47
*.104.237.73

몸에서 느낌이 막.. 흐흐.. 언젠가 멋도모를때 프레스 반대주던 그 느낌 잊지 못하는데.. 뱀처럼 데크가 먼저가려하던..

부드럽게 정말 잘타시네여^^

카빙의꿈

2008.02.28 23:17:12
*.236.3.245

잘~ 타십니다... 하지만 다운언웨티드 카빙턴이라고 하기에는 뭔가가 부족한듯 보입니다. 물론 완벽한 자세라는 표본은 구하기 힘들지만요...

이것이 다운언웨이티드 카빙턴이다~~ 라고 정의 하셔서 말씀하실 만큼 표본상의 구현 모습으로는 상당히 부족해 보입니다.

으악

2008.02.29 01:23:14
*.207.18.10

우리가 일반적으로 하는 카빙턴을 단지 다운언웨이팅으로 할 뿐이에요.
다운언웨이팅을 할 줄 모르시면 그냥 카빙턴으로 받아들이면 됩니다.

카시에서 4레벨 과정에 있다고 해서 "와~~~~" <<< 이러실 필요 없습니다.-_-;
헝그리보더에서는 카빙이나 다운언웨이트라는 말이 나오면 난리나죠.
"카빙 + 다운언웨이트 = 넘볼 수 없는 벽" 인건가요? ㅎㅎㅎ

가만히 생각해보면 카시가 우리나라에서는 오히려 악영향만 끼치는 듯...
좋은 점만 받아들이면 좋을텐데... 안타깝네요...

으악

2008.02.29 01:26:03
*.207.18.10

비판을 하려면 최소한 비판 대상이 뭔지는 알아야겠죠...

이니셜J

2008.03.01 16:14:58
*.182.166.73

다운언웨이팅 맞는데 왜이렇게 말들이 많은지..

꼭 프로들처럼 깔끔하게 구사해야만 인정들 하시나요?

하나미상

2008.03.02 15:03:53
*.243.13.29

이햐~~잘타십니다~나는 언제쯤ㅜㅜ

wannabesb

2008.03.18 11:11:44
*.93.205.176

다운언웨이팅은 빠른 다운으로서 보드에 있는 압력을 한번에 무료화 시키는 것이라고 할수있습니다...하지만 저분께서 하시는 것은 그저 그 압력을 가지고 갈뿐..무효화 시키지 못하고 있습니다..
다운언웨이팅에도 확실한 업 다운 움직임이 존재하고 그저 그것들의 타이밍들이 업언웨이팅보단 훨씬 빠르다는 점입니다...
저런 그린 슬로프에서 다운언웨이팅이라고는 볼수없는 턴이죠...
간단한 조언을 드리자면...
힐 과 토사이드 모두 너무나도 지나친 인클리네이션 입니다 그리고 또한 너무 텃부족한 스티어링이죠..왜냐하면 앵귤레이션 없이 강한 스티어링이 들어가는것은 불가능 하기때문이죠.
그리고 또 앤티시패이션이 존재하지 않습니다...그말은 스티어링이 아예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지요.
왜냐면 상체가 열리지않았는데 어떻게 하체가 돌아가겠습니다?
그러므로 지금 님이 하시고 계시는 턴은 그저 짤막하게 하는 베이직 카빙이라고 볼수있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사람들은 모두 다운언웨이팅을 하고있다고 생각하죠 하지만 다운언웨이팅은 스노우보드의 모든 원리와 또 각각의 기술들의 연관성을 알지못하면 절대로 할수 없는 기술입니다.
그러니 너무 서두르지마세요...라이딩은 천천히 배우는 것입니다...
업언웨이팅을 완벽히 마스터 했을떼 자연스러운 다운언웨이팅이 이루어 질수 있습니다.
그럼 도움이 되셨기를 빌며....

ps-다운언웨이팅을 할시에는 완벽한 턴마무리와 엣지체인지순간에 하체가 위로 끌어올려짐을 말합니다. 지금은 그저 그 하체가 올라오기 보다는 상체가 굽어있는편이죠.

레몽레인

2009.01.28 01:24:05
*.109.210.24

윗 분 말씀에 동감합니다.. 다운언웨이트드 턴이라고 보기에는좀 그러네요...잘 타시는 것은 인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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