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원정대 모집글 (아래 링크)
http://www.hungryboarder.co.kr/index.php?_filter=search&mid=Carpool&search_keyword=%ED%95%9C%EB%A6%AC&search_target=nick_name&document_srl=22164792
좋은분 만나서 잘 다녀왔습니다.^^
뉴질랜드보다 더 좋은것 같아요. ㅎ 좀 더 자세한 후기는 칼럼에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PS) 혹시 페리셔 갈거냐 쓰레드보를 갈거냐에 대해 고민하고 계시분 계신가요?
쓰레드보는 쓰레기라고 썼었는데 수정할께요.
제가 갔었던 8월 11일은 빙판과 흙판이 무지하게 많은 무지하게 안 좋은 곳이었습니다.
그 전날 갔었던 멀지도 않고 비슷한 환경인 페리셔에 비하면 말이죠
슬라이딩턴 하시는데 엄청난 고수의 냄새가 느껴지신다...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