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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산세가 험악하여 차도를 일부러 만들어 중급자 초급자가 정상에서 스키타고 내려 올 수 있게 만들어 렌보 차도 보다 좁은 곳
도 있고 모글이라 무릎 나가는 걸 목격 했네요. 70프로 가 최상급 트레일 대부분 윈 립이나 코니스를 파괴해서 진입을 합니다.
첫번 턴은 발 끝이 보이질 않고 굴르게 되면 10미터 정도 토마혹..... 천국의 계단( stairway to heaven)을 오르면 파우더 릿지 정상에서 곤돌라 베이스 까지 거의 3500피트 쉬지 않고 20분 여 내려오는 허벅지 터지는 파우더를 맛 볼 수 있읍니다. 레이크 루이스 보다 프리라이드 하기에 더 좋은 곳 입니다.
프리 라이딩이란 걸 해보면 중독성이 강합니다. 지역 마다 지형 특성이 다르고 자연에 순응하며 타는 것 이 좋읍니다. mother nature
라 부르는 걸 가끔 생각해 봅니다.
오..kicking horse 좋죠...
담엔 fernie 영상도 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