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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무재입니다
360을 넘어 540 을 구사하고자 하시는 분들이 많은것 같아
저만에 노하우를 몇가지 알려드리겠습니다
어디까지나 저만에 노하우니깐 정답은 아니니 이런방법도 있구나 하고 참고만 하시면 될듯합니다
# 360을 구사하시는 분들중 좀만더 힘줘서 획~! 돌리면 돌아갈거 같지만 왠만해선
돌아가질 않아 포기하시는 분,
# 돌아가긴 하는거같은데 역엣지/ 베이스쪽으로(뒷쪽) 몸이 쏠려 안정적인 착지가 힘드신분,
# 360은 자연스럽게 구사하나 540을 구사하고자 맘먹고 시도하면 테일 쪽만 들려서 돌다가
넘어지시는분, 이와 같은 문제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첫째, 노즈를 찍어 누르는 동작과 몸에 기울기는 같으나 점핑시에 각도가 360이냐 540이냐를
결정 짓습니다
=> 뒷쪽 베이스 쪽으로 쏠리도록 점핑하면 360' 비중: 베이스 8 , 하단 2
=> 앞쪽 진행방향(하단) 쪽으로 쏠리도록 점핑하면 540~720' 비중: 베이스 5 , 하단 5
(약간에 공포심은 이겨내셔야 합니다)
둘째, 점핑을 안정 적으로 한다음 시선과 어깨를 하단쪽으로
오버해서 획 돌려 주셔야 합니다 여기서 절대! 점핑도 하기전에 시선과 어깨를 돌리시면
안됩니다
*대충 멍한눈으로 휙~ 돌릴려고 해서는 절대 안됩니다
안전한 점핑, 하단쪽으로에 약간에 체중이동 , 안전한 점핑이 된뒤에 시선과 어깨 동작!
마지막으로 이도저도 먼말인지 난 모르겠다 하시는 분들은 360->370->380 이렇게 조금씩
늘려가는 연습 하시면 될듯합니다~ 더많은 기본기가 쌓이겠죠^^
부상없는 안전한 보딩이 되기를 바랍니다
제가 보드연차가 그리 길진 않지만 4년간 리조트를 다닌 결과
실력은 안되면서 눈만 높은 분이 많이 계시더군요 ㅋㅋ 보통 입보더라고 하더군요
물론 실력도 되시고 간섭하기 좋아하시는 분도 많이 계십니다.
슬립이 나네 안나네, 등이 굽었네, 뒷발차네, ...
전 누가 어떻게 타던 지적안합니다. 그 사람 즐겁게 타면 되죠.
그 사람이 레벨업하기 위해서 조언을 원하면 해주면 됩니다.
제발 부탁이니 남 라이딩에 원치 않은 지적질 좀 하지맙시다.
무제님 다른 영상 본거 같은데 엄청 부러울 정도로 잘 타시던데요.
슬립, 라이딩 연결 이런걸 지적받을 정도의 실력은 아닌듯한데요 ㅋ
이 글의 요지를 파악하시고 이상한 지적은 자제요망합니다. ㅋ
그리고 전 무제님과 일면식도 없는 사이입니다. ^^
실력은 안되면서 눈만 높은 분이 많이 계시더군요 ㅋㅋ 보통 입보더라고 하더군요
물론 실력도 되시고 간섭하기 좋아하시는 분도 많이 계십니다.
슬립이 나네 안나네, 등이 굽었네, 뒷발차네, ...
전 누가 어떻게 타던 지적안합니다. 그 사람 즐겁게 타면 되죠.
그 사람이 레벨업하기 위해서 조언을 원하면 해주면 됩니다.
제발 부탁이니 남 라이딩에 원치 않은 지적질 좀 하지맙시다.
무제님 다른 영상 본거 같은데 엄청 부러울 정도로 잘 타시던데요.
슬립, 라이딩 연결 이런걸 지적받을 정도의 실력은 아닌듯한데요 ㅋ
이 글의 요지를 파악하시고 이상한 지적은 자제요망합니다. ㅋ
그리고 전 무제님과 일면식도 없는 사이입니다. ^^
다수의 사람이 볼수있는 게시판에 자신의 의견이나 모습에대해 좋은 말만나올순 없는것 아닌가요.
남을 가르치시려는 마음을 가지신분이라면 다른사람이 자신에게 조언이나 비평을 하는것도 겸허히 받아들여야 되는거
아닌가 싶네요. 오해일순 있겠지만 니가먼데 나한테 지적질이야? 그누구도 나에게 비평할수없어 라는거 같아 보기안좋네요.
다른분들 중에도 우선 회전력이 중요하다라는 분들 많은데 그말 맞습니다.
하지만 그런마음만으로 무조건 회전수만 늘리고 정확한 기술구사나 완성도는 신경않쓰시분들도 많은거 같습니다.
360돌리는 회전력이 생겻다면 360을 깔끔하게 완성하고 540을 돌리고 하는게 올바른 방법이지 않을까요.
주위에 보면 슬립이나던 90도,거의180도 먹고 돌리던 우선 돌아가면 아 나는 쓰리돌려 파이브돌려 하면서 자신만만해
하시는분들도 많고 또 아직 못돌리시는분들은 그런거보면서 따라하시다가 자세고 스케일이고 머고 다 꽝되는거
많이봤습니다.
자신이 즐기는 보드에서 자신의 기술에대해 자신만만해 할수있는만큼 공개적인 자리에 자신의 생각이 표현되면 다른사람도
그에대해 의견을 말할수있는거라고 생각합니다. 더군다나 누군가에게 먼가를 알려줄땐 자기만족의
결과물이 아닌 정확한것을 알려줘야하기때문에 다른사람의 조그만 지적이라도 참고해서 좀더
올바른걸 가르쳐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저는 파이브는 아직 시도도 못해봤지만 알리를 쳐도 무릎제대로 안접히고 높이안나오면 다시연습하고 원에리나
쓰리가 아무리 프론 빽 연속으로 돌아간다해도 슬립나고 높이나 자세 안나오면 다시 죽어라팝니다.
오히려 그러다보니 파이브나 쎄븐이 높은 산처럼보이진 않더군요.
그냥 저같은 사람도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그게 사람사는 세상이고 인터넷공간 아닌가요
남을 가르치시려는 마음을 가지신분이라면 다른사람이 자신에게 조언이나 비평을 하는것도 겸허히 받아들여야 되는거
아닌가 싶네요. 오해일순 있겠지만 니가먼데 나한테 지적질이야? 그누구도 나에게 비평할수없어 라는거 같아 보기안좋네요.
다른분들 중에도 우선 회전력이 중요하다라는 분들 많은데 그말 맞습니다.
하지만 그런마음만으로 무조건 회전수만 늘리고 정확한 기술구사나 완성도는 신경않쓰시분들도 많은거 같습니다.
360돌리는 회전력이 생겻다면 360을 깔끔하게 완성하고 540을 돌리고 하는게 올바른 방법이지 않을까요.
주위에 보면 슬립이나던 90도,거의180도 먹고 돌리던 우선 돌아가면 아 나는 쓰리돌려 파이브돌려 하면서 자신만만해
하시는분들도 많고 또 아직 못돌리시는분들은 그런거보면서 따라하시다가 자세고 스케일이고 머고 다 꽝되는거
많이봤습니다.
자신이 즐기는 보드에서 자신의 기술에대해 자신만만해 할수있는만큼 공개적인 자리에 자신의 생각이 표현되면 다른사람도
그에대해 의견을 말할수있는거라고 생각합니다. 더군다나 누군가에게 먼가를 알려줄땐 자기만족의
결과물이 아닌 정확한것을 알려줘야하기때문에 다른사람의 조그만 지적이라도 참고해서 좀더
올바른걸 가르쳐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저는 파이브는 아직 시도도 못해봤지만 알리를 쳐도 무릎제대로 안접히고 높이안나오면 다시연습하고 원에리나
쓰리가 아무리 프론 빽 연속으로 돌아간다해도 슬립나고 높이나 자세 안나오면 다시 죽어라팝니다.
오히려 그러다보니 파이브나 쎄븐이 높은 산처럼보이진 않더군요.
그냥 저같은 사람도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그게 사람사는 세상이고 인터넷공간 아닌가요
이건 개인적인 생각인데요..자신의 노하우를 올린 글쓴이에게 조언을 하기보단 그렇게 조언한 사람들도 자신만의 노하우로 동영상을 올리는게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이 글의 요지는 그저 트릭을 구사할때 자신은 이렇게 한다라는걸 알려주기 위한것인데 왜 거기에 조언을 하는거죠??
무재님의 글에도 분명히 적혀 있는데 말이죠..구사하는 방법이 맘에 안드시면 그저 자신도 똑같은 동영상을 나는 이렇게 한다라고 올리는게 더 낫지 않을까요?? 지금 이 글은 조언을 구하기 위한 글은 아니잖아요??
무재님을 아는건 아닌데 위엣분도 적어 주셨다시피 이러다가 이런 영상마저 못보게 되는 것이 아닌가 걱정스러워서 한자 적어 봤습니다.
이 글의 요지는 그저 트릭을 구사할때 자신은 이렇게 한다라는걸 알려주기 위한것인데 왜 거기에 조언을 하는거죠??
무재님의 글에도 분명히 적혀 있는데 말이죠..구사하는 방법이 맘에 안드시면 그저 자신도 똑같은 동영상을 나는 이렇게 한다라고 올리는게 더 낫지 않을까요?? 지금 이 글은 조언을 구하기 위한 글은 아니잖아요??
무재님을 아는건 아닌데 위엣분도 적어 주셨다시피 이러다가 이런 영상마저 못보게 되는 것이 아닌가 걱정스러워서 한자 적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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