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시즌............
영상입니다.

자료유실로 재등록 합니다.

무주리조트 쌍쌍 슬로프에서 고기를 구워먹었답니다 -0-

어찌나 맛나던지 ㅋㅋ
엮인글 :

항구니

2005.09.16 22:05:13
*.118.198.253

무주가 어여 개장 했으면-_-;;;

Boong_Min

2005.09.17 00:04:13
*.86.74.181

ㅋㅋㅋ 잼있는 추억 많이 만드셨네요.. 음악을.. 좀더 신나는걸로 했음 더 좋았을꺼 같아요..

방구

2005.09.17 02:32:20
*.244.53.119

식사하시는건 좋은데.. 슬러프에서 식사하시면 안되죠~

100원만

2005.09.17 08:28:38
*.117.175.240

ㅎㅎ 재밌으셨겠다...

식사...한입만..

고메리

2005.09.17 08:43:30
*.239.115.238

다른건 다 재밌게 봤습니다. 슬로프에서 식사하시는게 자랑이라고 올리시는건지.. 도시락도 아니고 고기 구워 먹는걸...

한번 생각하고 올립시다.

선간지후기술

2005.09.17 08:46:17
*.186.43.202

화질...음악...자막까지...완젼 예비군가서 틀어주는 비됴랑 흡사하네요

Crazy_Boarder

2005.09.17 08:58:30
*.241.106.198

저도 고기는 쫌,,

wuwing

2005.09.17 09:42:48
*.81.249.33

모든사람이 이용하는 슬로프에서 고기구워먹는걸 자랑이라고 올리십니까? 공원,유원지등에서 술먹고 큰소리로 음주가무하시는 양반들하고 다를게 뭔지......

셀라

2005.09.17 11:47:03
*.104.124.49

음악좋고, 잘 타시고... 고기는.. 님들이 맛이게 먹을 때 다른 보더들은 인상을 찌푸리지 않았을까..

규창보더

2005.09.17 12:06:42
*.199.221.144

고기가..조금;;

하늘용

2005.09.17 12:25:54
*.170.142.179

무주에서는 슬로프 중간 바로 옆통로에 차량으로 이동가능한 지대가 높은 주차장이 있습니다. 점핑파크라고 -0-
슬로프 내에서는 당연히 못구워 먹죠 ㅡ.ㅡ 스키어 보더들한테 방해주면 안되고 안전문제도 있구요 ^^

가끔씩 가는사람아니고 즐기는 분들중 일부는 그쪽 주차장에서 트렁크에서 버너 꺼내서 라면 끓여먹고 그럽니다.
물론 ㅡ.ㅡ 피자 같은것도 배달되서 ㅡ.ㅡ 시켜묵구요 -0-

어짜피 먹는거 제대로 먹어보자고 ㅡ.ㅡ 해본거고 -0- 슬로프 안이 아니기에 패트롤도 안말안하고 지나갑니다 -0-
물론 ㅡ.ㅡ 슬로프와 그물쳐져있고 그닥 별차이는 없지만 -0-

송사리

2005.09.17 16:14:33
*.223.136.41

이거참... 우리나라 보더분들중에 이런분들 좀 사라졌으면 하는바램이...

항구니

2005.09.17 21:14:29
*.118.198.253

쌍쌍의 상황을 잘 이해 못하시는 분들이 머라고 하시는듯-_-;;;;;;
쌍쌍 거의 끝나는 부분에 점핑파크에서 주차하고 슬로프로 바로 들어오는 쪽문(?) 비슷한게 있습니다.
영상에서도 보이듯이 그물 쳐져서 슬로프와 구분되어 있습니다.
너무 머라고 하시는듯...
고기먹는게 부러워지는 것 외에는 보딩하는 분들께 전~~~혀 문제될 것 없다고 생각되는데요.

꽃집털이보더

2005.09.18 00:18:15
*.249.247.63

ㅋㅋㅋ 웃자고 제목을..그렇게..올리신거 같아요.. 무주 가보신분들은 다들 이해 하셨겠져 슬로프 옆 이네요 ㅎㅎ

프리실라

2005.09.18 01:43:33
*.83.31.21

허허. 진짜 웃자고 올린것 같은데~~ 민감하게 반응하시네요
무주 가는 사람들은 다 압니다. 저기가 쌍쌍이랑 점핑파크 주차장이랑 이어지는 쪽이라는것을..
ㅡㅡ;; 슬로프에서 고기를 우찌 먹습니까 ㅡㅡ;; 자세히좀 보지.

온몸에개문신

2005.09.19 04:40:35
*.201.226.3

저도 무주다니지만 제목과 내용만 읽으면 슬로프에서 고기 먹은걸로 착각하기 딱 쉽습니다.
동영상도 눈여겨 보지 않으면 잘 모르구요.

무주 다니는 사람도 그런데 하물며 안와보신분들이 그런 오해 하시는것도 당연한거죠.

선간지후기술

2005.09.19 12:38:53
*.186.43.202

그런데 거기 있는 벤치는 주차장에서 내려서 보더들 부츠묶고 그런 용도 아닌가요??
테이블에는 tool들이 있었던걸로 기억되는데...

원평지점

2005.09.22 23:54:06
*.255.190.126

전 항상 아침에 점핑파크로 가서 내려오는데 툴같은거 없던데...사람들 벤치에 발올리고 끈묶어서 흙은 죠낸 많더라구여..

ㅜㅜ

2005.09.24 20:56:26
*.239.30.92

점핑파크... 불고기 해드시는분도 있던데.. 컵라면 드시는 분들도 많구...
여기서 반딩묶고 워밍업해주는 센스도.. 쩝.. 가고잡네..
아! 이번에 폭우내릴때 많이 쓸려내려갔다던데... 올겨울 슬로프에 지장이 있지는 않은지원...
보수하는데 몇억깨진다고 하더라구요... 점핑파크옆에 우리 중계기 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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