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기도 혼자 배우고 타러다니기도 혼자타러다녔으며, 아.. 물론 가끔 처음가는 친구놈들과
간적은 있으나 제 폼을 봐주기엔 지들 안넘어지느라 바쁜놈들이라 봐줄 사람이 없었습니다.
혼자서 이론들을 공부하고 독학으로 고쳐나가려 해도 역시나 볼수 없기에 힘이드네요.
궁극의 수단으로 그림자 보고타려고 노력했으나 땅을보면 충돌위험과 폼도 이상해져버려서-_-;
동영상이 디카로 찍은거라 너무 짧고 작아서 보기에 힘드실지도 모르지만
날카로운 지적바랍니다. (너무 날카로우면 상처받고 자방할지도 모름........)
음.. 근데 동영상 음악이 내맘대로네요;
덧붙임. 제 보드의 싸이드 컷이 꽤 작아서(0102발란스입니다) 깊은 다운을 하면 너무 민감하게
반응해버리는데 이건 어떻게 극복하나요? 너무 말려올라가서 롱턴을 하기가 힘겨움;
그리고 제가 하는게 카빙은 맞나요-_-;?
저도 남들하는거보고 곁눈질로배운 보딩이라 지적이랄거 까진 없겠고
하체가 뻐청다리??? 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제생각엔 무릎을 좀더 굽히심이 좋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