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아들넘인데여^^좀쑥스럽지만..너무 대견해 보여서여..^^
지난번에 자유게시판에 37개월만의 첫보딩이란 제목으로 사진하나 올렸셨는데
그후로 너무 보드타러 가자고 졸라서리 지난주말에 대명폐장을 기념해서
잠깐 갖다 왔는데,,이런변이,, 거의 보드에 몸을 실터라고요,,^^
음,,이제 38개월됬는데,,앞으로 열씨미 빡쎄게 훈련시켜볼랍니다..^^
올림픽 금메달을 향해^^ㅋㅋㅋ
하튼 열씨미 타는 우리 아들넘 혹 또 보시면 많은 격려 부탁드림다..^^
꾸벅,,감솨,,^^~~~
대단하십니다~ 나두 얼렁 아들나서~ ㅋㅋㅋ
무지개 보더님처럼~ ㅋㅋㅋ 아들훈련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