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하이원 빅토리아 상단에 찍은 부채도사님의 카빙 동영상입니다..

작년 부채도사님 동영상을 보면서 와~~~ 했었는데...
올해 기회가 되어서 같이 라이딩하면서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동영상 업로드를 허락해 주신 부채도사님에가 감사 드립니다..

엮인글 :

오늘

2009.02.23 22:52:40
*.131.136.173

위에 동훈님 글에 추가적으로 댓글이 달려서 몇자 아는걸 적어봅니다.

일단 비기너턴은 그냥 비기너턴입니다. (업다운이 없기때문에)

업다운이 들어가면 그때부터 크게 두가지로 나누어집니다. 업언웨이티드 그리고 다운언웨이티드.

업언웨이티드는 엣지체인지시점부터 업을 하여 하중을뺍니다.(다운을 하면서 프레스)
그강도가 얼마나 강한가 와 로테이션과 기울기 가미에 따라 너비스 < 인터미디어드턴 < 어드벤시드턴으로 나눕니다.
뒤로갈수록 상급턴입니다. 업언웨이티드턴의 정점이 어드벤시드 턴입니다.
그러나 업언웨이티드턴이 이처럼 일반적이기때문에 굳히 업언웨이티드를 붙여서 말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다운언웨이티드턴은 위에 언급한 턴과는 전혀 다른방식의 프레스 다시말해서 업을 하면서 프레스를 가합니다. 정반대입니다.
카시에서는 이런방식의 모든턴을 다운언웨이디드턴이라 합니다.
스키에서 이런방식(다운언웨이티드턴)으로 하는턴을 벤딩턴이라하고, 스노우보드용어가 스키기술에서 전해져온것이 많기때문에 벤딩턴이란 용어를 쓰긴하지만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는턴입니다. 존재한다면 그건 다운언웨이티드 턴이죠.



오늘

2009.02.23 23:16:29
*.131.136.173

한가지더 롱턴, 미들턴, 숏턴은 업언웨이티드턴과 다운언웨이티드턴과 상관없이 턴의 괘적의 크기를 가지고 나눈턴입니다.
롱턴이라고 또는 미들턴이라고 업언웨이티드다 이건 정말 바보같은 발상입니다.

또 하나더 슬립을 만들어서 턴을 하는지, 에치를 따라 라인을 그리는지에 따라 슬라이딩턴, 카빙턴으로 나눠집니다.

예를들어 다운을 하면서 에치체인지를 하고, 에치를 따라 라인을 그으며, 큰 반원을 그리며 턴을 한다고 가정하고
그턴을 굳히 세분화하여 부르자면 '다운언웨이티드 카빙 롱턴' 이 되는거지요.

론리보더 ~ ♪

2009.02.23 23:27:34
*.9.254.179

오~ 잘 타시네요~

햐~

2009.02.23 23:44:12
*.141.39.47

역시... 부채도사님 인기가 많으세요~ ^^ 전 그저 저런 리듬감과 즐겁고 재밌게 타시는 모습이 부러울 따름입니다~ 멋지세요~!!!

펑키

2009.02.24 00:31:58
*.121.59.35

하하하... 리플 대박이옵니다. 부채도사님 인기쟁이...

다른건 다 재처두고 남의 동영상 보거나 그럴때 기본적인 예의는 있었으면 좋겠네요.
특히 본인의 동영상은 올리지 못하고 리플로만 나쁜 말씀 하시는분들은 기본적으로
인간에 대한 예의 부터 가지셨으면 어떨까 하고 생각해봅니다.

다른거 없습니다. 동영상으로 혹은 머릿속으로 공부한 라이딩 자세와 실제 타보고서
다는 리플은 차원이 다릅니다. 무슨 무슨 턴이고 정의 내리기 이전에 그 턴을 해보고
글을 쓰는건 정말로 천지 차이입니다.

게다가 데몬이 과장되게 자세를 만들지 않는이상 영상으로는 정확하게 그 자세가 나오지
않습니다. 본인이 한번 동영상을 찍어 보시기 바랍니다. 찍어줄 사람 없다는 고진말들
하지 마시옵고 다들 자신의 동영상은 하나쯤 있거나 일부러 찍지 않으셨을겁니다. 저 영상
중에 다운이 없고 업이 없고 말씀 하시는분 한번 타보고 해보시는 말씀인지 의문이 갑니다.

자.. 일단 부채도사님 라이딩에 나쁜 의문을 갖고 계신분들은 본인의 아주 기초적인 베이직
카빙만이라도 한번 동영상 자료실에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부탁드립니다. 제가 정말
성의를 다해서 리플 달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어려운거 아닙니다. 가장 기본적인 베이직
카빙 자세입니다. ^^

다시 한번 부채도사님 인기 실감합니다. ^^

바람소리

2009.02.24 01:02:28
*.36.215.25

오늘님...
손가락 아프게 열심히 설명해 주시는 모습 아름답습니다.
업다운이 없는 비기너턴을 업언웨이티드라고 말하는 분께 더 말씀하실 필요가 없어 보이네요.
헝글이 왜 이런분위기가 되고 있는건지 모르겠네요.
특이한건 그라운드트릭과 파크 영상에는 별말들이 없는편이나,
라이딩 영상에서는 입으로 모글도 타실 분들이 많습니다.
아마도 트릭이나 파크는 입보더들이 하질 못하니 리플을 안달고,
라이딩은 초급자도 기본적으로 하는 것이고, 보고 들은건 많고
카시 등의 역동적인 데몬영상은 많이봤고.
왠지 내가 카시처럼 타고 있는것 같고.
정작 본인의 라이딩 영상은 보질 못했고...
이런 원인이 아닌가 싶습니다.
휴대폰으로라도 본인의 라이딩 영상을 한번씩 찍어서 봐주시고.
좀 더 내공을 쌓으신 다음에, 어려운 기술언어들로 문제점을 지적해주셨으면 하네요.

문박사

2009.02.24 10:46:40
*.224.194.24

저는 펑키님 말에 동감합니다. 이곳은 많은 사람이 보는 곳이기 때문에 최대한 숙고해서 글을 써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대충 들어주운 풍월로 그럽디다! 하고 글을 남길 수 있지만 읽는 사람은 그 한마디 한마디에 의미를 둘 수 있습니다. 댓글을 달 때 신중하게 다셨으면 좋겠고 비방과 질책보다는 따듯한 한마디의 응원이 좋을 듯합니다. 참고로 캐나다에서도 다운언웨이트의 개념으로 말이 많습니다. 턴이라기 보다 테크닉에 일종인데 너무 포커스를 다운언웨이트에 맞추는 듯 싶네요. 부채도사님처럼 라이딩하는 사람이 국내에 몇명이나 있을꺼라 생각하십니까? 자신에 대한 지나친 자만은 버리는게 좋을 듯 싶네요

정답

2009.02.24 11:24:11
*.192.246.69

개성이 있는 라이딩이므로 모든것이 상쇄 됩니다.
00-01시즌에 하던 논쟁이 아직도 진행이 되네요
김아무개씨의 비디오 카시 뭐 이딴거 맹신하는거 보면 무섭네요

c32amg

2009.02.24 12:08:56
*.127.99.171

잘타면 얼마나 잘타고 못타면 얼마나 못타는지...

스키처럼 경기인 비경기인 구분하는것도 아니고 딱히 공인레벨이나 성적이 증명되는것도 아닌... 딱히 무슨 체계적인 코스에서 하드트레이닝을 받은 것도 아닌데 말입니다.

라이딩스타일에 대해 어떤걸 추종하는게 우습다면서 다른걸 맹목적으로 추종하는 모습도 좀 앞뒤가 안맞는듯 하구요.
일본유명프로 캠프가봐도 라이딩으로 자기 잘난체 그렇게 안합니다 ㅎ
재밌는건 라이딩 좀 한다는 사람들은 절대 실력부족함에도 그사람은 그사람 나름대로 또 지적많이 하거든요 ^^;;


그렇다고 그냥 좋은 동영상보고 나름 한마디 거들고 싶어하는거 자체를 비웃을 필요는 없을듯.....
뭐 축구 잘해야만 박지성 분석하는건 아니잖아요 ㅎ


아무튼 열악한 환경에서 자기만의 길을 찾아 노력하는게 아름답게 보이는 거겠죠.

봇대

2009.02.24 13:01:32
*.45.60.1

동훈님이 뭐라고 썼나 한잠 드레그해서 올려도 못찾겠네요..지우셨나봐요~

기지바지

2009.02.24 13:59:06
*.139.66.75

하하하하~~여기 글쓰신분들 강원도 원정벙개 함쳐서 타는거 보고싶네요~~^^ 펑키님 리플 공감가요~

바람소리

2009.02.24 14:02:48
*.27.175.253

동훈님이 뭐라 쓰셨었는지 기억이 잘 안나네요.
동훈님은 꽤타시는분 같습니다만,
동훈님께서 라이딩영상을 올리셨는데
다른스타일을 추구하는 분들, 또는 입보딩을 하시는 분들이
이 라이딩은 좀 아니라는 형태로 댓글을 남기신다면.
또는 어려운 이론으로 딴지성 댓글을 남긴다면.
동훈님께서는 기분좋은 마음으로 또 다른 영상을 올리시겠습니까?
저는 이런수준의 영상이 올라오면 기쁜마음으로 유심히 보게됩니다.
헝글 동영상자료실에 좀 더 많은 고급라이딩이 올라왔으면 좋겠습니다.
궁금해서 동훈님 카페에도 들렸습니다만,
예전 ㅇㅇㅇ숏턴이라고 올리셨다가 적지않은 딴지성 댓글을 받으신 분이 회원이시더군요.
저는 상당히 멋진 스타일의 숏턴인데 왜들 이럴까 했습니다만...
같은 회원분께서 비슷한 댓글을 또 남기시네요.
그 회원분께 그당시 느낌이 어떠셨냐고 여쭤보세요.
그리고, 동훈님께서 말씀하시는 벤딩은 다운언웨이트에 포함돼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안전보더

2009.02.24 15:30:06
*.220.129.22

아직도 한참중이신가보네요.^^;;
초보인 제가 보기에는 후덜덜 할정도로 감아대면서 카빙라이딩을 하시는 거 같은데,
이걸 기계적으로 교과서적으로 분류하면 그렇게 많은 이견이 나오나 보네요.

몇 분들은 답글을 수정한 것도 좀 보이는 것 같고...

근데 특히 수퍼마징가님.
본인이 처음에 다신 리플이 다른이들이 보기에도 조금 껄쩍지근하게
'이건 카빙이 아니네요. 그냥 슬라이딩 턴임. 끝' ..이런 분위기로 다셨다가,
지금 보니 다 수정이 되어있네요. 윗쪽에 12살 태우의 라이딩에 다신 댓글도 수정하시고 말이죠 ^^;;

직접 하신 말씀을 본인에게도 조금 적용시켜보는게 어떨까도 싶네요.

꽈당이

2009.02.24 15:59:42
*.142.30.107

잘봤습니다~ 다음시즌에 저도 연습해볼래요^^

EpiSode

2009.02.24 19:22:38
*.7.247.65

부채도사님 나이스입니다 ㅎㅎ
근데.. 리플 내리기가 이렇게 힘들줄은...ㄱ-;

블랙레인

2009.02.24 19:23:13
*.40.107.180

잘봤습니다~ 그리고 정말 잘타시내요 수준급으루.... 밴딩 스키용어맞아요..위 글에서(그 회원분께 그당시 느낌이 어떠셨냐고 여쭤보세요)구리구리합니다..마음도아프구요.용어도중요하지만 그냥 즐기셔요 요런 턴두있구나 하구....위 글에서(라이딩은 좀 아니라는 형태로 댓글을 남기신다면.
또는 어려운 이론으로 딴지성 댓글을 남긴다면.)....올린사람 기븐 드럽져....잘난척은 국회에서 하셔요 지금영상 정말 잘타는영상 이내요.........부채도사님 힘내시고요 화이팅

보더페레

2009.02.24 22:05:38
*.251.249.213

댓글이 진짜 많네요...도사님 인기쟁이..^^ 멋진 영상 잘 봤구요...보드장으로 달려가고 싶어요.ㅠ..ㅠ 다른분들도 진정하시고 이론도 좋지만 그냥 보드를 즐기는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같이 강원도에 폭설이 내리길 기도합시다.....^^

Step uP™

2009.02.25 00:59:53
*.130.67.11

저도 초보로서 짧은 의견이지만. 위에 XX도사님은 동영상으로 봤을때 절대적으로 잘탄다고 생각됩니다/
이에 반론을 펼치시는분들은 얼마나 잘타시는지 동영상으로 보고 싶군요.
전 원래 덧글은 그에 걸맞는 실력을 갖추거나 그 이상의 실력을 가진 분들이 올려야 신빙성이 있다고 보거든요.
실제로 정말 잘타시는분이시지만 동영상으로 봤을땐 특히 뒤에서 따라오면서 찍는 영상은 실제 라이딩하는 것에 비해 속도감 그리고 앵글감이
절대적으로 떨어지거든요, 동영상 찍어보신분들은 아실겁니다.

동훈

2009.02.25 05:46:10
*.83.198.30

제게 딴지건 두분에게..^^*
이영상 주인공이 타는걸 보고 딴지 건적 없습니다.이 주인공이 어떤 테크닉을 쓰고 카빙을 하는지에 대해서만, 님 말대로 눈만 높으신 댓글 쓰신분들께 설명한 것이지요.
더구나 다운언웨이트 프레스 방식을 사용한 다른 이름의 턴이 있다고 이해 못하신 분이 바람소리님 같은대요.
님의 댓글 처럼 입으로 눈으로만 타시는분 같아서 한줄 적었습니다.
님 말처럼 저 라이딩 꽤타지 못합니다.걍 안넘어지고 나름대로 즐기면서 모든슬롭 내려오는정도지요.
제가 비기너를 업언웨이트에 넣었단 이유로 딴지건건 바람소리님 이었으니까요! 얼마나 잘타시기에 그럴까 그렇게 느껴서 글 쓴것 뿐입니다.
벤딩이나 점프턴도 다운언웨이트에 포함되지요.너비스.인터미디어트.어드벤시트가 업언웨이트에 포함되듯이요..다운과 업은 프레스주는 방법차이니까요.
우린 우리가 할 줄 아는 기술에 대해서 안타까운 마음에 주제넘게 글을 적었지만 휼륭한 분들이 많아서 졸지에 이상하게 되었네요.
이만 헝그리 댓글 포기합니다..^^*

바람소리

2009.02.25 10:16:05
*.27.175.253

동훈님께서 댓글을 지우셔서 정확하게 기억은 못하지만,
저턴은 ~~이 아니다. 저턴에는 ~~이 없다.
이런 댓글을 남기신걸로 기억합니다.
동영상과 관련없이 삼자끼리 논쟁하는 것은 의미가 없으므로 그만했으면 합니다.
저도 입보딩은 자제하겠습니다.

물가좀내려줘

2009.02.25 16:39:10
*.32.6.169

아...겜방인데 이거 다읽느라고 ...시간 아까워...ㅜㅜ 부채도사님은 완전 제스퇄~♡ 항상 영상 잘보고 있어요~~~ 10분만이라도 같이 타봤음 소원이 없겠어요ㅠㅠ(참..하트 날렸다고 넘 좋아하지 마세요..전 남자..^^;)

꽁치

2009.02.25 17:19:33
*.186.159.226

동영상 퍼갔어요 괜찮죠? 제 싸이에 좀 올릴게요~ ^^;;; 제 D2엔 벌써 담았;; ㅋㅋ

펑키

2009.02.25 20:13:02
*.6.80.100

동훈 // 기왕에 리플 다신거 제가 읽어는 보았는데 그 이후 리플은 바로 달지는 않았습니다. 제가 리플 달았던 연유는 동훈님께서 다신 리플에 대한 직접적인 이야기가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그 이후 제 아이디가 거론되었더군요. 다시 한번 말씀 드리지만 동훈님 글에 대해 직접적으로 말씀 드린게 아닙니다. 오해가 없으셨으면 합니다.

지금 리플들이 많이 지워지긴 했지만 비 정상적인 리플들 많이 있습니다. 전 동영상의 주인공분 뵌적도 없고 모르는 분입니다. 다만 올리신 동영상이 헝글에서 비 정상적인 리플들에 대해 위축되어 다시는 이러한 영상을 올리지 않겠다고 다짐하지나 않으실까 걱정되어 한마디 거들었던것입니다.

많은 라이더나 칼럼 쓰시는 분들이 내용과는 상관없는 비 정상적인 혹은 악의적인 리플을 한번 받고 나면 무척이나 실망하게 되고 비로거가 되지 않습니다. 제가 아시는 분만 해도 열분이 넘습니다. 그렇다면 그 분들의 동영상이나 칼럼들을 보고 정보를 얻고자 하는 다른 선량한 보더들의 경우 기회자체를 원천 봉쇄당하는것이빈다. 그 연유에서 제가 리플을 달았던 것입니다.

모두들 동영상 찍어 보시면 느끼실겁니다. 모두다 좌절 스럽다고 느낄겁니다. 그런데 그 상황에서 자신의 동영상을 올려 주시는분들은 정말 대단한 용기를 갖고 하는 행위입니다. 단순한 지적이나 조언의 수준이 아니라 정말 가슴에 비수를 꼽을 만한 리플이 달린다면... 기분이 어떨까요? 이건 정말 옳지가 않죠.

앤드류

2009.02.27 18:21:10
*.112.148.84

프리스타일 보드는 걍 프리죠. 머 이렇다 저렇다 말하기가 좀.. 걍 잘 타시는거 같은데..

황제욱

2009.03.08 23:40:04
*.138.208.184

좋은 영상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눈이 즐겁네요+_+

석영민

2009.03.09 15:45:35
*.123.218.103

부채도사님 짱! 멋져요!

건들지마대져

2009.03.11 16:56:24
*.247.145.5

리플 길게 쓰는 분들 때메 짜증 지대나는 1人

Dreamchaser™

2009.10.22 17:36:22
*.236.3.225

음;; unweighted carving이라고 하기에는 뭔가 부족한 느낌입니다;
Rebound와 Edge Change시 Release 하는 부분이 거의 안보여서요.
Dynamic Carving이라고 하기도 뭔가 쫌;;

다만 자신만의 카빙 스탈을 구축하신것 같습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조성우

2009.10.24 12:50:40
*.80.165.118

바인딩 각도가 궁금합니다 ~~~~혹시 아시는분~!!!!

보드타면코나와

2010.04.20 12:44:05
*.36.118.203

참 다이나믹하게 잘타시는데... 이많은 뎃글들... ㅎㄷㄷ

조조맹덕

2012.01.14 00:27:33
*.32.154.73

우와 잘 탄다. 근데 다른 카시 영상이나 강좌처럼 업다운 없이 다운언웨이티드처럼 보이기도 하는데..

뭐 그런건 크게 중요한게 아니고 그냥 잘 타는듯 ㅋ

오히려.. 업 다운이 없는게 저렇게까지 안정적으로 감아서 탈수가 있는건가.

캐허접인 본인은 다운없이 말려면.. 진짜 경사 10짜리에서나 마는거 비스므리하게나 가능한데;;

너무 격차가 나고 뭔가 배울려고 해도... 그런거 없이 그냥 잘타니 참고가 안된다 -_-;

졸린쿠키

2012.01.18 10:03:19
*.20.172.82

이게 다운언웨이트구나~ -0- 잘 보았습니다~ 카시영상은 모지?? 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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