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열린장터 - 스포츠파크]

9월 1일 논현동 스포츠파크 주차장에서 제3회 열린 장터가 열렸습니다.

다행스럽게도 날씨가 좋아서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셨습니다.

▲ 시작 전부터 많은 분들이 오셔서 구경을 해주셨습니다.

▲ 길 가던 분들도 많이 오셔서 구경하셨습니다.

▲ 약간은 더운 9월의 날씨에도 쇼핑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 이날 판매량은 역대 열린 장터 사상 최대로 많았습니다.

▲ 많은 분들이 기다리셔서 2군데에서 계산을 진행했습니다.

▲ 열린 장터 행사장 바로 앞이 은행이라 지름신이 많이 오셨습니다

▲ 조금은 늦게 시작된 중고장터 (4분 참여해주셨습니다)

▲ 데크, 바인딩, 부츠, 보드복, 악세사리, 고글, 헤드폰까지 다양한 중고상품이 등장했습니다.

▲ 가격은 1만원에서 25만원까지 다양했었습니다. 5차 열린 장터는 날씨와 장소를 고려하여 알려드리겠습니다.

[제4회 열린장터 - 로닌]

9월 8일 논현동 로닌 주차장에서 제4회 열린 장터가 열렸습니다.

악천후로 인해서 진행이 불가능 할거라 예상했지만 행사날 비가 내리지 않아서 무사히 진행되었습니다.

▲ 1주 전에 진행되었던 열린장터때 품절이 되었던 후드와 톨티를 ㄱ

▲  스페셜블랜드와 포럼 장갑을 2만원에 판매하였습니다. (5차 열린장터에도 판매예정)

▲  비가 온다는 예보에 천막을 2개를 쳤습니다만 다행스럽게도 비는 오지 않았습니다.

▲  비 예보로 인해서 중고장터 이용하시는 분들이 많이 안 계셨습니다.

▲ 비 예보에도 많은 분들이 찾아주셨습니다.

▲  헝그리보더에 꽃보더가 참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는 열린 장터입니다.

▲  세묘님의 중고물품들입니다. (레드불/몬스터 비니, 크로우바 고글, 32부츠 등등)

▲  가장 인기가 많았던 양말(5천원)과 장갑

▲  행사 스탭의 명찰입니다. 열린장터때 문의는 스탭에게 해주세요

▲  잠깐 햇빛이 비췄습니다. (이날도 간간히 빗방울이 떨어져서 자원봉사 스탭분들이 바쁘셨습니다)

▲  엘나쓰에서 제공해주신 넓은 천막 덕분에 그나마 비 걱정은 덜했습니다.

▲  서로 코디해주시느라 바쁜 모습

▲  오후 4시 30분이 되어 진행된 경품추첨 시간. (경품 추첨 이후에 3~4분 오셨는데 안타까웠습니다;)

▲  러쉬에서 협찬해주신 백팩 당첨

▲  1등 경품 데몬 고글

▲  직접 경품권을 뽑으시는 중

▲  그래피커에서 협찬해주신 파이프 글러브

▲  스캡화 당첨되신 분

▲  하지만 스캡화 사이즈가 225였다는게 안타깝네요

▲  후드 당첨되신 분

▲  경품응모권은 응모통에 넣어서 뽑았습니다.

▲  헝그리보더 기자단 활동해주시는 서쌍님도 당첨

▲  모두 손에 한봉지 가득 가득 득템하셨습니다.

11/12 처음으로 진행해보는 열린 장터는 이제 마지막 제5회 열린 장터만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마지막 열린 장터에는 조금 더 다양한 품목을 준비하여 보다 좋은 제품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 열린 장터는 10월 초에 진행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이벤트 게시판에 업데이트 예정이니 참고하세요.

이벤트 진행에 도움 주신 자원봉사자 쭈야님, 얌얌잉님, 이나비님, 소년왕님, 짜루님 하르모니아님, 킁님 감사합니다

이벤트 진행에 도움 주신 스포츠파크, 로닌, 엘나쓰, 피에스타와 러쉬스노우에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