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타보고 싶은 데크가 있다고 하면 3만원이라도 내고 타겠는데..  여긴 없네..

개인적 생각으로 빌려주고 매번 왁싱에 버제거등등 엣지관리비용 최소한이 필요한건 맞는것 같습니다

다만 only cash 이게 걸리지만요 

고오급렌탈 할인 이벤트...

시승이라면 보통 그장비를 판매하기위한 홍보목적으로 홍보비용을 이용하여 시승회또는 시승장비를 돌리는건데. 완벽한컨디션유지비용이라고 책임비라니....케슬러쪽은 묵혀둔 시승장비들돌리면서 마케팅도 되고 자기들이 관리안하니 땡큐
. 관리해주는 업체는 책임비로 장비관리비챙기고 업체이름알리는걸로 개이득인듯한

보증금받고 돌려주는게 시승이지..

시승이라하고 책임비 받고 제품홍보대고 수리샵도 홍보대고 돈벌고 개이득은 업체만 보는 시승이란이름으로 가장한 고급렌탈 할인이벤트.

장비나갓다들어올때마다 왁싱이랑 튜닝할라나모르것네.

p.s 지인이신분들 겁나 실드 치것지모

웰팍도했으면...ㅠㅜ

판단은 본인이 하면 되는건데 꼬인 분들 많네요..

렌탈이라면 회전율 몇 번을 가정해서 원가 뽑고 이익이 남아야 할텐데

대충봐도 남을 리 없는 행사이니 렌탈은 아닌 듯 한 것이

장비와 투입 인력의 인건비가 나올 리 만무해 보이니까요. (중고로 돌려봐야 얼마 못받을 테고, 그 차액도 비용이니)

이걸 마트 군만두 시식과 비교하는 건 좀 아닌 듯,

돈많은 자동차회사 시승처럼 하기에는 여러모로 가랑이 찢어질테고

얼마전 라섹 수술하는데 검사비를 받고 시술하니까 돌려주던데 이런 거에 비하면 깨끗하다고 보여집니다.

어차피 어디든 안티는 있고, 미우면 뭘해도 보기 싫은 법이라 그러려니 하는데.....

제가 하고픈 말은 "웰팍에서도 하실 생각은 있으신지요?"

돈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만, 

제가 여러 기관에서 튜닝교육도받고 왁싱 및 엣징을 자가로 3년정도 해왔습니다.

직접 왁싱 및 엣지정비 해서 아임파인브로스에 가져다 드려도 되나요?ㅎ

시즌방이나 동호회 활동을 못하는 분들에게는 좋은 기회 같은데요.

또한  상급 데크로 구매 예정인분들도 타보고 구매 결정에 도움이 될거 같네요

맘에 안들면 시승안히시면 되는건데.

프로 불편러들이 많은걸 보니 벌써 비스즌 분위기가 나는군요.

상당히 의견이 갈리네요.

개인적으로는 비용이 과다하게 책정된것도 아닌것같은데.

시승이벤트용 데크는 아무래도 관리가 힘든점이 있어 항상 시승시에 아쉬운 점이 있었습니다.

처음에 딱 정비된 데크를 타는게 아니라면 엣지나 베이스 부분이 관리가 덜되어 있다면 데크를 

100% 느끼기에는 아쉬움이있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나쁘지 않은 이벤트네요.

용평에선 안합니까 ㅜ.ㅜ~

옥세스도 공짜로 시승 했었는데 물론 관리도 잘되있고 상태도 좋았는데.

물론 1~2시간만 탔지만 1시간 타고 사인하면 다시 탈수도 있었지만. 다른분들도 타보시라고 그냥 양보하고 훈훈했었음.

근데 저건 말이 시승회지 그냥 렌탈이라고 하는게 어울릴듯

말그대로 1~2시간 시승하는게 아니라 하루종일이라고 하니깐. 

수요일 오후4시 ~ 목요일 오후3시 까지 시승할 경우에는 지불이 어떻게 되나요?

구매고려중인데 꼭 타보고 싶네요 ㅎㅎ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