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dong

2016.08.23 17:31

OES 데크를 기다리고 있는데...또 주문했어요...

그래요...전 데크 부자예요 ^^

매주 갈아타도 한시즌에 같은 데크 두번타기 힘들어요...

그래도...

OES Korea 에서 또 다른 제품을 론칭하면 또 살꺼예요...믿으니까 ^^

이번 시즌 무척 기다려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