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rea

2004.03.25 15:47

난 이래서 않되고 난 저래서 않되구 난 아마도 이래서 않될거야 생각하고. 이러면 누가 할수 있는지......
도전정신이 필요할때입니다. 헝글의 운영진과 서포터들 대부분 직장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활발하게(???)들 활동하고
있지 않습니까? 본문에서 정덕진님이 말씀하셨듯이 어떠한 영리적인 이득도 드릴수 없지만 희생정신이 있다면 누구나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시간적 여유가 아무리 많고 능력이 아무리 좋아도 희생정신이 없으면 절대 못합니다.
핑계들(?) 그만 대시고 본인의 능력을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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