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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 여행 다녀왔습니다.
새벽 비행기 타느라 날 밤샌거 빼고 음식 기타등등은
국내하고 매우 비슷하고 뭐 특이한 애로사항은 없었네요..
재미있게 잘 지내다 왔습니다.
만세 절벽...
마하가나 섬...
본인 (부끄...)
취미 중 한가지.. (여름엔물놀이 겨울엔 보드...ㅎㅎ)
여친느님 진상용 공물... ㅜㅜ
여행중 느낀점..
1.사이판은 한국인들에게 점령당했다..
2.서양처자들은 듣던대로 슴가가 ......
3.중국인들은 어디가나 ㅎㄷㄷ 하게 많더라.. (에티켓은 아직까지 한국인이 쬐~끔 나음..)
후기(?) 끗 ~ 이제 보딩 시작~~!!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2번 느낀점 자세히 듣고싶네요~ㅎㅎㅎ
서양 처자의 슴가를 어떻게 느끼실수 있었는지 A4용지 3매 이상 폰트사이즈 10으로 작성해서 헝글 장비리뷰에 올려주시기 바랍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