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번에 장비 관련해서 많은 조언을 받고 차근차근 준비하고 있는 입문자입니다.
사정이 있어서 12월 말이나 되어야 스키장에 자주 가게 될 것 같은데 시즌권을 나중에 양도받는게 금전적으로 유리할까요?
아니면 그냥 팔때 사는게 나을까요?
장터게시판이랑 중고나라 계속 스캔하고 장비 후기들도 쭉 읽어보니 초보지만 장비 욕심이 생기기는 하더라구요... 그래서
나중에 양도받는게 금전적으로 유리하다면 여유자금으로 데크에 몇만원이라도 더 써볼까 고민중입니다.
12월이면 1차가격에서 얼마차이나지않을것같구요 양도가 몇번되는지도 확인해보세요 무주경우 1번 양도가되서 나중에 사면 재양도가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