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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6 17:21:30 *.233.5.245
데크 채우는 거 있습니다. 저도 시막으로 바꾸고 나서 밥먹을때나 쉬는타임에 걸어서 잠궈놔요~
복불복이긴 하지만, 내 물건이니 자신이 좀 더 신경쓰면 좋겠죠?ㅎㅎ
2019.03.26 17:53:32 *.36.146.31
2019.03.26 17:57:33 *.233.5.245
엇..아직 저도 초보입니다..ㅋㅋ
2019.03.26 17:56:01 *.104.250.10
와이어 락으로 고정시켜 놓으시면 되고요.
근데 데크 훔쳐가는 경우는 거의 없긴 합니다. 물론 정말 어쩌다 발생하긴 하지만요 ㅎㅎ
전 중간에 쉬거나 할때 그냥 데크 밖에 세워놓거나 거치대에 그냥 걸어놓습니다.
대부분 실수로 잘못 가져가는 경우가 많죠. 렌탈해서 한두번 타시는 분들은 자기 데크를 잘 모르는 경우가 종종 있더라고요.
렌탈러가 고가의 장비를 잘못 들고가서 렌탈샵에 반납하는 경우도 있었더랬죠..
2019.03.26 18:03:24 *.36.146.31
2019.03.26 17:59:21 *.36.140.200
2019.03.26 18:05:33 *.36.146.31
2019.03.26 18:31:13 *.70.55.193
2019.03.26 22:22:10 *.178.220.138
2019.03.26 20:22:06 *.70.53.104
2019.03.26 22:22:38 *.178.220.138
2019.03.26 23:09:58 *.185.1.5
하나쯤 장만해두면 편합니다..
밥 먹을때 데크 도난 걱정도 줄고 셔틀 이용할 경우에 짐 바뀌는 경우도 어느정도 막을 수 있기도 하구요.
2019.03.27 08:21:15 *.149.12.232
다이소에 가면 2천원짜리 있습니다.
와이어락이 크면 클수록 안들고 다니게 됩니다.
다이소 강추합니다~~
2019.03.27 17:24:10 *.209.107.41
아.. 이런거 알아두면 요긴하겠어요 ^^ 시즌전에 알아서 다행이에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데크 채우는 거 있습니다. 저도 시막으로 바꾸고 나서 밥먹을때나 쉬는타임에 걸어서 잠궈놔요~
복불복이긴 하지만, 내 물건이니 자신이 좀 더 신경쓰면 좋겠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