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2014.11.18 21:33:00 *.111.17.157
2014.11.18 21:44:13 *.62.179.108
2014.11.18 21:33:46 *.7.56.195
2014.11.18 21:44:58 *.62.179.108
2014.11.18 21:38:58 *.164.229.110
복귀할때
몬스터 2캔
아메리카노 샷추가뒤 원샷으로 들이킴
휴게소에서 유격8번 실행
하고 겨우겨우 왔어요..
늙었나봐요..
2014.11.18 21:45:48 *.62.179.108
2014.11.18 21:43:44 *.226.207.23
2014.11.18 21:46:40 *.62.179.108
2014.11.18 21:47:45 *.226.207.23
2014.11.18 21:43:48 *.223.10.197
2014.11.18 21:47:07 *.62.179.108
2014.11.18 21:46:52 *.244.43.152
2014.11.18 21:50:16 *.160.41.205
무사히 갈수도 있어요. 집에 도착하니 정말 무슨 정글 탈출한 기분 같은 느낌이였어요.
다음날...입술 터지고...머리는 띵하고...정신 못차렸죠..
셔틀을 적극 추천 합니다.
2014.11.18 22:00:57 *.212.166.138
정말 힘들던대요.. ㅋㅋㅋ 창문열고 달렸던 기억이 나네요
2014.11.18 22:01:24 *.213.7.214
작년시즌에...매주 했는데요...
토욜날 일하고 오후출발 야간 심야 백야 타고 아침에 운전하고 서울도착....
하지마세요....죽을수도있어요..;;
아님 친구분들 탈때 차에서 조금이라도 주무시는게 굉장한 도움이되요...
그리고 졸립다 생각이 드는 순간 졸음 쉼터나 휴게소 드가셔서 주무시는걸..강추합니다..
순간이에요...;;;
2014.11.18 22:02:18 *.213.38.142
오싹하죠잉
집에도착하는순간 다신그러지말아야겠다고 생각하실거에요
2014.11.18 22:10:19 *.177.247.33
제인생에서 죽을뻔한 순간 중 한가지가 백야 타고 강원도에서 복귀하는 자차운전이였죠 ㅋㅋ
한번은 이러다 죽겠다 싶어 휴게소에서 1시간만 자다 가자 했는데 4시간 잤습니다 ㅋㅋ
2014.11.18 22:13:40 *.70.57.248
2014.11.18 22:14:22 *.62.188.57
2014.11.18 22:26:40 *.62.162.55
2014.11.18 22:50:53 *.36.156.79
2014.11.18 22:52:05 *.136.19.2
저도 왠간해선 차에서 절대 안조는데..진짜 힘들더군요..지금은 더 늙었으니 아예 불가능 할것으로 보입니다.
2014.11.18 22:52:37 *.62.169.115
"비밀글입니다."
2014.11.18 23:47:26 *.210.200.161
모텔 온돌방 얼마 안합니다.
들어가는길에 방잡아서 짐 놓고
새벽에 재미나게 타시고
다시 들어와서 푹 주무시고
점심 드시고 출발하세요 ㅠㅠㅠ
즐거운 보딩이 되야하지않겠습니까.
운전대에서 고통받지맙시다 ㅠ_ㅠ
2014.11.19 00:04:04 *.223.17.39
2014.11.19 00:09:38 *.205.40.62
2014.11.19 00:30:08 *.126.99.27
2014.11.19 01:06:33 *.7.18.178
2014.11.19 05:47:52 *.247.147.133
보드타는 사람들 졸음운전 거의 해봤을듯 합니다ㅋ
"x 될뻔했네" 이런느낌?? 그런상황을 안만드는 스케줄이 좋을듯 합니다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