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로몬 xlt, 캐피타 슈퍼노바,라이드 타임리스(이름 하이라이프로 다시 바뀔지도), 버튼 커스텀x,나이트로 판테라, 

정도가 프리덱에선 라이딩에 좋은데크들입니다.

요중에 하나 하셔서 즐겁게 즐기시면 되겠습니다~

길이는 154 부근이면 될것 같습니다.

프리나 헤머나 배우고자 한다면 실력 부족은 없어요^^;

저의 경우도 프리에서 헤머로 넘어갔지만 프리는 초반 1시즌정도만 탔네요^^;

다루기는 해머가 프리보단 어려울 순 있지만

카빙을 접하시기에는 프리보다 해머가 더 용이할수도 있습니다.

배우실 기회되시면 차근히 타시면서 바로 해머 가셔도 되요

꼭 프리 거치지 않고 바로 알파인 입문하시는 경우 보시면 참고가 되실 것 같습니다

굳이 프리덱을 구하시는 상황이시면, 카빙에 유리한 장비는 1. 플렉스 2. 그립감 (이 부분은 타보기 전에는 본인이 알 수 없어요)

두 가지 정도를 검토해보시고 알아보세요.

개인적으로 사용했던 장비중에 카빙에 강했던 데크는

Zion 사의 Z1 이 급사에서까지 안정적으로 카빙이 되었습니다.

XLT 앤썸 하이라이프UL 판테라 등의 데크들은 Z1에 비하여 중급경사도 이후부터 데크 잔진동이 심했고 그립감에서 불안정한 느낌을 받았었습니다.

슈퍼노바 커스텀x는 타본 바가 없구요.

주로 각 브랜드의 최상급 내지 플렉스상 상급 모델을 시승을 해보고 비교하는 편입니다.

캐피타 슈퍼노바 모델 재밌는 데크입니다

플렉스는 어지간한 세미해머보다 하드하며

특유의 경쾌함이 묻어나오는 모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