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머로 롱 미들이 힘든이유는ㅋㅋㅋ오시면 아시겠지만.. 중상급 슬롭 경사에 낙엽유저분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ㅋㅋ로컬분들이 대부분이시죠.. !!
대기 하다가 사람빠지면 내려가고 요런식
전 뭐 ak 노랑색이나 빨강색에 빨강 f2 프로토 타고 있습니다. 경사에서 대기할때 봐요!ㅋㅋㅋㅋㅋ
초보분들은 서브 하우스인 드래곤 리프트를 많이 타셔서 그쪽은 좀 정체 되는반면에 메인인 디어쪽은 길어야 5분? 안걸려서 탓던 기억이 납니다 이번 시즌은 올림픽 특수라 어떨디 모르겠네용 강촌은 칼퇴하고 야땡 타는 재미가 쏠쏠했네요 적당히 땡보타고 사우나 후 복귀 ...ㅋㅋㅋ
강촌 우선 전체적으로 짧고 단조로운 슬롭입니다.
크게 나누면 단조로운 슬롭이긴 하지만 경사도가 너무 낮지않아 라이딩 하시기엔 쏠쏠한 재미가 있습니다.
두번째 완전 초보 분들이 편하게 연습할수있는 슬롭 어느정도 턴이 가능하신분들이 즐기실수있는
약한 경사도의 슬롭. 하지만 제일 중요한 장점
강촌은 리프트 대기가 없을정도로 사람이 없다!
하지만..지역특성상 시즌권자 보다 로컬 유저분들이 많습니다. 더군다나. 문제는 지난시즌 만원의 행복으로 상당히 많은 인파가 몰렸고 한쪽 슬롭을 닫으면 다른 메인 슬롭에 전원 모임 리프트 두개이지만 하나만 운영 설질관리 엉망...눈을 안뿌립니다..최악의 설질..사람이 없으면 뭐합니까.. 눈이아니라..모래사막인것을.....
그래도 오로지 사람없으니까로 다녔는데 그마저도 이젠 점점 사람도 늘고..이제 메리트라곤 찾아볼수가 없네요 좋아하는 형님동생들과 동호회로 있기때문에 다니고 있지단 이젠 조금의 기대도 안합니다. 설질관리라도..신경 써주길..바랍니다..ㅜ
리프트 대기 길어야 1~2분 초급은 길어야 5분 정도 걸렸던것 같습니다
길이가 길지는 않지만 시설 깨끗하고 사람 없어 좋습니다
강촌 3년차 입니다^^
이번은 야간만 끊고 강원으로 넘어가려 고민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