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상급에서 S자를 뒷발차기하며 내려오는 수준이시면 H 버거울테고 그래도 이쁘게 라인 그리실 정도면 충분히 다루실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바인딩은 플럭스XF 스몰사이즈 구입하시면 될듯합니다. 부츠는 직접 신어보시길

대략 8회정도 새벽에 미친듯이 타서 키운 실력이시라면....

아주 우수한 강사한테 배우지 않았다는 가정 하에..

커엑도 매우 벅찬 장비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반딩 S가 좋을듯합니다~

아님 여러가지 복잡하시면 구매 하시고 실력이 많이 늘면 ..

장비는 어느 순간 정신차려보면 바뀌어 있을겁니다! 즐기세요~

둘다 안 타본덱이지만, 사고싶은거 사고 타다가 적응 안되면 장터에 던지면 됩니다. 시즌중에는 가격 다운쳐서 내놓으면 잘 팔리니까요. 사고나서 '이거 살걸'하는 마음은 안 가지는게 좋습니다. 시즌 짧고 탈수 있는 날이 많지 않기에 장비라도 원하는거 타다가 시즌 접는게 마음이 편해요.

'이게 다 내가 못타서 그렇구나...' 

저라면 다른 매물 보겠습니다. 

제 지인이 같은 조건이면 해머는 처다 보지도 말라고 합니다. 

커x도 바인딩이 다른 데크와 호환이 되지 않습니다. 데크 팔 때, 바인딩도 팔아야 하고, 다시 바인딩도 사야 합니다. 

그리고 8회 정도 가셨으면 말랑한 데크 추천합니다. 커엑은 데크가 넘 단단해요. 

4홀짜리 데크 4홀짜리 바인딩으로 알아 보는게 좋을 듯 하네요.

유명 강사에게 8회정도 째즈에서 배웠다고 해도 언급해주신 장비는 조금 다루시기 힘들것 같습니다. 데크에 끌려다닐 확률이 매우 높아요 해머보다는 중고로 많이 거래되고 있는 살로몬 시리즈 아이들이나 그 외 저렴한 라이딩용 데크를 구매 하시어 데크를 타시는게 좋아용

근처에 중고 커스텀X 연식은 12-13이지만 세컨데크로 라이딩횟수가 5회정도라

상태가 굉장히 좋고 가격도 다른 살로몬 제품들보다도 훨씬 저렴해서

할까했는데 커스텀 X도 힘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