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시즌 스키장을 10회 정도 가면서
보드가 참 재미있구나 라는것을 느꼈고
내 보드가 갖고싶다!!
하는 마음에 지난 여름 데크와 바인딩을 샀습니다.
데크 : 슬래쉬 브레인스톰
바인딩 : 유니온 콘텍트
하지만 구매후 헝그리보더의 존재를
알게 되었고, 알면알수록 장비를 바꾸고 싶네요,,
보더 선배님들 마음이 이끄는 대로 장비를 바꿀까요
아님 일단 타보고 다음 시즌에 바꿀까요 ㅠㅠ
제가 생각하는 장비는
1718 나이트로 판테라
유니온 포스 이며
어마어마한 헤머데크로 슬로프를 가르는
풀카빙은 아니더라도 어느정도 라이딩 위주의
보딩을 즐기고 싶습니다
그럼 어린 뉴비에게 많은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ㅠ
더 타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