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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입문할때 구매한 솔로몬 부츠랑 바인딩을 7시즌 째 쓰고있습니다.
기능적인 결함은 크게 못느끼겟는데 바인딩 마감재가 마모되어 가루가 날리네요 ㅎㅎ
부츠는 오래타면 발에 피가 안통한다는 점 빼고는 멀쩡해 보입니다.
원래 좋은거사서 오래쓰자는 주의이긴 합니다만 혹시나 안전상에 문제가 있지 않을까 싶어 여쭈어봅니다.
2018.12.18 23:08:28 *.33.165.87
2018.12.18 23:32:56 *.94.111.201
그렇군요 제 부츠는 어째선지 쌩쌩하네요 너무 아껴탔나 봅니다 ㅎㅎ 답변 감사합니다.
2018.12.18 23:14:42 *.162.199.160
데크보단 덜해도 소모품이라 생각합니다.
풀상주 하는 친구들은 한시즌에 부츠 하나씩 갈아야 할정도로 너덜너덜해지더라구요
2018.12.18 23:35:00 *.94.111.201
답변 감사합니다. 확실히 데크가 가장 먼저 한계가 오네요 이제 제 첫 데크를 놓아줘야 할 때인가 봅니다.
2018.12.18 23:49:22 *.7.47.216
2018.12.19 01:06:01 *.200.53.87
2018.12.19 08:58:33 *.99.239.191
떨어집니다.
바인딩은 스프링이나 이런대 녹슬고 머 기계적인
결함 없으면 무난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