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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월도 있고 이이월도 있습니다.
다만 여러 분들이 말씀 하셨듯이 사이즈 , 마음에 드는 디자인이 없을 가능 성이 크죠.
제가 보기에는 아직 보드에 이거다 라는 느낌은 없으신듯 보이시는 군요.
그냥 렌탈 해서 타심을 추천 합니다.
쉽게 생각 하시면 않되실것이
랜탈 1회 15,000 원이면 데크 + 바인딩 + 부츠 대여 가능 합니다.
그럼 10회 간다 치면 주말만 이용하시면 한시즌 다가요.
한시즌 동안 장비 대여료로 150,000원을 사용 하신다는 거죠.
장비를 구매하신다면 중고가 방어가 좋은걸 사신다 해도 1시즌 타고 150,000원이 감가 되는 장비가 얼마나 있을까요??
일단 데크 + 바인딩 + 부츠 다시 판매 한다고 해도 150,000원선 감가되는 장비 맞추는 것은 어렵습니다.
얼마 예산 잡으셨는지 모르지만 주변사람들 보면 대략 첫장비를 1,000,000원 선으로 고르 더라구요. (이월이나 신상 기준)
그럼 중고로 팔지 낭는 한 6 ~7 시즌은 타야 장비 대여료랑 만 먹습니다.
중고로 팔생각이 있으시면 또 너무 저렴한것으로 하시면 거래도 않되구요.
이것 저것 신경 쓰실게 많습니다.
이모든것을 해결 하시려면 보드를 꼭 타고 싶다는 마음이 들때 사면 그나마 가슴이 덜 쓰리죠
나중엔 맘에드는거 사고싶어도 사이즈가 없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