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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오니까 더욱 보드가 생각나네요 ㅜㅜ
오가사카FC+유니온 프로그레스 조합으로 사용중에
타입알을 영입했는데요! 이젠 오가사카는 펀보딩용으로 사용하려합니다.
각각 바인딩 셋팅하려고 중고 매물 보고있는데요!
프로그레스에 타입알을 끼우고 사용할까요..?
아니면 기존은 그대로 두고 국민조합 타입알에 XF를 맞추는게 나을까요..?
고견 부탁드립니다~^^
오가사카FC+유니온 프로그레스 조합으로 사용중에
타입알을 영입했는데요! 이젠 오가사카는 펀보딩용으로 사용하려합니다.
각각 바인딩 셋팅하려고 중고 매물 보고있는데요!
프로그레스에 타입알을 끼우고 사용할까요..?
아니면 기존은 그대로 두고 국민조합 타입알에 XF를 맞추는게 나을까요..?
고견 부탁드립니다~^^
1. 데크 두장에 바인딩 하나면, 바인딩 안끼워져 있는 데크는 안타게 됩니다. 바인딩 띠었다 붙였다가 생각보다 엄청나게 귀찮은 작업입니다. ㅋㅋ 그래서 바인딩은 각 데크마다 하나씩 구비하시는걸 추천합니다
2. 전 부츠 (1EA) 동일 모델 바인딩 (2EA) 데크(2EA) 요렇게 쓰니 이질감없이 사용하기 좋더군요.
참고하세요~
데크 두장 쓰시려면 무조건 바인딩 두개 추천합니다.
안그러면 안씁니다 ㅎㅎ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타입알-> 옥양으로 넘어가면서도 사용중입니다.
취향에 맞게 타시면되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