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백의 용도란게 개인마다 다르겠지만 저 같은 경우는 하이백 조정에 따라 엣지세우기에 더욱 용이하고 그만큼 힘 전달이 편해서입니다 본인이 느끼고 싶으시다면 완전 정반대의 세팅으로 한번 해보시고 라이딩해보세요 예를 들어 뒷발 포워드린을 3칸주고 탄거랑 0으로 탄거랑 차이점은 확 납니다 장단점이 있는데 그게 본인 라이딩 스타일에 맞게 찾아가는거죠
포워드린의 차선책으로 그리드백을 하시분도 있고 하이백을 잘라서 쓰시는분도 계셔요 제가 실제로 궁금해서 해보았는데 자유로운 무릎으로 편함이 상당히 좋습니다 단점으로는 부츠가 뒤로 접힘현상이 일어납니다 로테이션은 세팅을 잘 하셔야해요 아님 하이백이 부러집니다. 포워드린은 타시면서 자신에게 맞는 세팅을 하시는게 좋아요 이런것도 저런것도 있으니 경험하시면 큰 도움이 됩니다 장비세팅이 타시는분에게 맞는걸 찾는게 어려워요^^
사실 이것도 정답이 없다고 생각해요
사람마다 앞발축 으로 타는사람이 있고 뒷발축 으로 타는사람이 있는데
쓰라고 있는 옵션이긴 하나 저는 아직까지 굳이 포워드린을 조절할 필요가 있나 ? 하는 1인 입니다 ㅜ
그냥 기본으로 두고 타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