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볼 불편함은 열성형으로 잡힐 수 있을까요?
실측 244 243 발볼 94?로 쓰락시스 245 사이즈가 맘에 들게 잘 맞았는데 저려와서 끈을 풀러봤는데도 발볼 통증 발가락 저림이 너무 심하더라구요. 아파오기까지..
결국 250으로 교환했는데 통증이 오는 시간이 늦춰지긴 했지만 시간이 더 지나니 여전히 아파서 얇은 양말 착용 밑창을 빼고 훨씬 나아졌지만 살짝 통증이 있긴하고 아프다기보다 뭔지 모르게 발볼이 불편해요.
250은 발볼빼고 전체적으로 여유가 생겨 얇은 양말에 밑창이 없으니 발이 놀아요. 무릎을 굽히니 엔도 끝부분이 발등을 찍기도해서 두꺼운 양말에 밑창을 넣어야 할꺼 같고, 딱맞게 신던지라 245에 비해 보아를 한없이 돌려줘야 그나마 신을만 하달까..
쓰락이 발볼이 넓게 나왔다고 하는데..이번 시즌 이너가 바뀌며 좀 좁아진거 같다는 얘기가..ㅜ
트라이던트 250은 불편한 부분은 없지만 전체적으로 여유가 있어서 245로 신어야 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던데 발목쪽 잡아주는곳이 눌리면 아파서 못신는 경우도 있다고해서 245는 신어보지는 않았어요. 트던으로 가야할지..쓰락 245신었을때 잡아주던게 자꾸 생각나서..;; 쓰락을 만족스러웠던 245로 열성형을 할지,250을 할지?
트라이던트 발목 눌림으로 못신으신분 있으신가요?
발볼 불편함은 열성형으로 잡힐 수 있을까요?
운동화는 265인데 실측하면 250이더라구요
트던 구매하고 열성형 하고 신었는데 저도 발볼이 너무 아파서 힘들었었죠
그리도 너무 힘들어서 한번 더 열성형 했구요
근데 똑같이 아프더라구요
그래서 보아 감는 양을 좀 줄였습니다 발 볼쪽을
그랬더니 괜찮더라구요
보아가 계속 돌기 때문에 너무 세게 묶여서 그럴수도 있어요
발볼쪽은 안흔들릴 정도만 잠그세요
그리구 정강이 발목쪽을 좀 타이트하게 잡으시면
안불편할수도있습니다
전 그렇게 사용중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