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제대로 강습받아보면서 제대로 라이딩 파고들 생각인데요
2년전 노즈박힘으로 노즈가 박히자마자 넘어지기도 전에(아마 데크는 멈추고 제 발목 위로는 계속 전진하려는 관성때문에 부러진것 같습니다)몸 안에서 뚝 소리가 나며 복숭아뼈가 두동강 난적이 있는데요.. 그저 운이 나쁘겠거니 생각해왔는데 그래서 생각해봤는데 너무 하드한 셋팅이라 발을 너무 꽉 잡고 있어서 생긴 골절일까요?? 그렇다면 조금 소프트한 셋팅이라면 부상 위험도가 조금은 줄어들까요??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