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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로 팔기엔 연식이 너무 오래 되기도 했고...
버리기엔 그때그떄 추억들이 쌓여 있는
데크가 6장 정도 있습니다.
다음달 이사를 앞두고 있는데
이 데크들을 활용할 방법이 없을까요?
첨엔 한쪽 벽에 쭉 진열해 놓으려 했는데
같이사는 여자사람이 결사 반대를 해서 포기를 했;;;;ㅜㅜ
작은 티테이블이나 의자 정도 생각하고 있는데
더 좋은 의견들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왠만해선 버리고 싶진 않습니다.ㅠㅠ
2021.09.14 12:28:50 *.101.64.180
2021.09.14 13:13:37 *.235.12.145
2021.09.14 12:39:31 *.38.29.170
2021.09.14 12:41:32 *.0.9.86
2021.09.14 12:53:09 *.77.2.208
전 탈만한건 다 지인들에게 주고 있습니다만... 그것도 바인딩 부츠 풀셋으로... 그런데 그분들이 1~2번 가고 안가네요 ㅠ
2021.09.14 14:21:58 *.7.25.73
2021.09.14 20:21:35 *.118.255.162
2021.09.14 20:41:08 *.147.223.169
2021.09.14 17:54:56 *.200.114.157
2021.09.14 18:58:14 *.38.86.103
2021.09.15 09:46:25 *.30.118.207
책 선반으로 위에 연관 서적을 진열하심... 참 아주 정들었던 보드는 덜컹 남 주어버리면 후회 하기도 합니다. 최신 버전 보드들에 자기가 좋아했던 특성이 빠져버릴수 있더라구요.
2021.09.16 21:40:31 *.227.31.86
저 같은 사람이 여기 있네요..
저는 방에 2~3장 있고, 여자친구네 창고에 3장 있고 친구한테 1장 줬습니다.. ㅋㅋ
올 시즌 끝나고 다 버릴려구요. 피스랩 혹시 갈지 모르니 모스토토만 남겨놔야 겠네요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