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랑 같이 주중 시즌권 끊을거고
주차하고 장비들고 가는게 저는 좀 힘들어도 문제가 안될것 같은데 와이프가 저번 시즌 비팍에서 좀 힘들어해서...
저는 주중 거의 매일 갈거지만 와이프는 일주일에 1~2번 정도만 갈건데 락카 고민되네요 ㄷㄷ 가격이 사악해서..
조언 부탁드립니다
비상금을 터시던, 아니면 최소한 와이프 말을 무조건 따르는 것이 무조건 정답입니다.
만약 비상금을 털어 깜짝으로 한다면 님께서는 시즌내내 칭찬과 향후에도 보드 까방권 획득이실꺼고, 그냥 와이프 말에 따르면 그냥 편하게 락커 쓰시면 되는 겁니다. 하지만 따르지 않으면 갈때마다 님이 장비를 챙기시게 될것이며 와이프의 ,"무거워 죽겠네!"라는 불평에 시달리게 될 것이며 향후, 육아 등의 상황 발생시 보드 인생 종료로 이어 질 수 있는 단초가 됩니다
만약 비상금을 털어 깜짝으로 한다면 님께서는 시즌내내 칭찬과 향후에도 보드 까방권 획득이실꺼고, 그냥 와이프 말에 따르면 그냥 편하게 락커 쓰시면 되는 겁니다. 하지만 따르지 않으면 갈때마다 님이 장비를 챙기시게 될것이며 와이프의 ,"무거워 죽겠네!"라는 불평에 시달리게 될 것이며 향후, 육아 등의 상황 발생시 보드 인생 종료로 이어 질 수 있는 단초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