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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24 12:49:51 *.77.2.208
음~ 이왕이면 비슷한 플렉스와 스타일로 가는게 좋기는 하겠지요... 그래도 크게 문제 될까? 싶기도 합니다.
마눌님 두번째 장비가 잠깐 언발란스하게 갔었는데 부츠와 데크는 소프트 바인딩만 렉사로 봐꿔서 하드한 쪽으로 옮겨왔었습니다.
당시 그래도 베이직턴 정도는 자유자재로 하는 정도였는데 장비가 어떤 느낌인지 잘 못느끼더라고요 ㅎㅎ;
2022.09.24 15:25:59 *.226.208.238
2022.09.24 15:27:19 *.226.208.238
2022.09.24 20:39:27 *.38.85.83
쥴리엣이나 로사. 추천드려봅니다....
2022.09.24 21:40:48 *.33.181.156
2022.09.24 23:30:54 *.1.227.130
유니온 트릴로지 이쁘기까지~
2022.09.24 23:36:48 *.234.11.141
2022.09.25 11:29:55 *.154.169.4
이쁜거 데크랑 어울리는것이면 상관없을듯 초보는 그런차이 못느껴요
음~ 이왕이면 비슷한 플렉스와 스타일로 가는게 좋기는 하겠지요... 그래도 크게 문제 될까? 싶기도 합니다.
마눌님 두번째 장비가 잠깐 언발란스하게 갔었는데 부츠와 데크는 소프트 바인딩만 렉사로 봐꿔서 하드한 쪽으로 옮겨왔었습니다.
당시 그래도 베이직턴 정도는 자유자재로 하는 정도였는데 장비가 어떤 느낌인지 잘 못느끼더라고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