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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늘 질문만 해서 머쓱한 초보입니다...
지금 너비스턴 정도 할 수 있는 수준이고 하우스 렌탈을 해서 타고 다니는데요,
평소 가던 스키장 말고 다른 곳에 왔더니 장비가 많이 달라서 적응을 못 하고 있습니다 ㅠㅠ 원래도 잘 못하지만 하던 대로의 턴을 전혀 할수가 없어요. 돌리려고 할 때 보드의 반응이 엄청 느리고 슬로프 아래로 죽죽 미끄러지는 그런 느낌입니다. 낙엽으로 겨우 내려왔네요 ㅜ
그래서 뭐가 문제인지 고민중인데... 제일 의심가는 차이점은 데크 길이라서요.
데크가 너무 짧을 때 보통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을까요?
지금 너비스턴 정도 할 수 있는 수준이고 하우스 렌탈을 해서 타고 다니는데요,
평소 가던 스키장 말고 다른 곳에 왔더니 장비가 많이 달라서 적응을 못 하고 있습니다 ㅠㅠ 원래도 잘 못하지만 하던 대로의 턴을 전혀 할수가 없어요. 돌리려고 할 때 보드의 반응이 엄청 느리고 슬로프 아래로 죽죽 미끄러지는 그런 느낌입니다. 낙엽으로 겨우 내려왔네요 ㅜ
그래서 뭐가 문제인지 고민중인데... 제일 의심가는 차이점은 데크 길이라서요.
데크가 너무 짧을 때 보통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을까요?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정확한 답변이 어려운 질문이신것 같습니다
보통 길이가 짧으면 턴은 더 잘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