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랜 B 세우시는게 좋습니다.
시즌권 구매해서 보드장 자주 다니는 사람들이야
보드 타는데 무난한 기온 이지만 시즌중 1~2번
립트권 구매해서 관광하는 사람은 추워서
아무것도 못합니다.
괜히 즐거운 여행 별거아닌 낮은기온으로 일행들
몸상하고 마음 다치는 일이 안생기도록 일정을
강행하지 마시고 다른 일정도 생각해두시길
권유 드립니다
지인들 대려가는거면 원래 상주하던분들 아니면 그냥 비추합니다.. 춥기때문에 오는 이점도 있는데 오히려 그런 강설은 초보들은 더 힘들어 하기도 하고 기온 자체도 춥고 여러모로 안좋습니다. 탈만하다는 분들은 그냥 시즌권자들뿐.. 물론 저도 영하6도가 아닌 영하16도도 좋아 죽습니다만 경험상 자주 안오던 지인들 대려올때는 무조건 비추합니다.
시즌권자 보드환자...들이 추위에 영향 안받는다는 글이 있네요...그런데 경험상 아닌거 같습니다.
시즌권자들 조금 추우면 바로 실내로 숙소로 퇴장하고. 리프트권 구입한 분들 또는 시즌 2~3번 오시는 분들이 춥고 바람불어도 타는 걸 많이 봤어요.
어쩜 열정이 중요할 수도 있겠습니다.
두 여성분들이 추위에 약하고 보딩 스킹에 열정이 없다면 다른 볼거리 먹을거리(강원권 스키장 주변엔 많아요.용평이라면 동해바다로.하이원이라면 영월 태백) 알아보기보다 곤돌라 타고 정상 카페에서 시간 보내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곤돌라 탑승도 재미고 설경도 좋잖아요.
질문자분은 보딩 즐기시면 서로 좋을겁니다.
보딩은 혼자.가족끼리 오면 저는 보드 타고 여왕님은 주변 볼거리 운전하시기도 하고 곤돌라 타시고 정상서 만나면 그 자체로 즐거워합니다.(추위 약하신 분이라 시즌 1번 있는 일)
하이원쪽이라면 스노우월드에서 놀아도 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