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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단계에서 너무 단단한 장비를 타면 데크에 실려다닌다는 표현을 하죠.
데크를 컨트롤 할수 있는 자세도, 힘도, 요령도 없는 상태에서 단단한 데크를 타면 데크가 가는데로 몸만 실려다닙니다.
(턴을 해야하는데 엣지가 바닥에 박혀서 빼지를 못하고 그대로 펜스방향으로 돌격!!!!! )
너무 단단한것 말고 중간정도로 고르셔서 먼저 바른 자세로 연습을 한 후에 데크의 턴 컨트롤이 가능해졌을 경우에 그때 고민하셔도 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혹은 중복 투자라 해서 처음부터 단단하고 고급장비로 가시는 분들도 많고, 많은 추천들도 하긴 합니다.
이 또한 주변에서 그렇게 타는 분들 보니 어떤 분들은 진짜 장비빨로 혹은 탁월한 발란스 감각으로 금새 적응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어떤 분들은 적응 못하고 보드를 접던가, 흥미를 잃던가, 아니면 다시 장비를 다운 그레이드 하시는 분들도 있긴 합니다.
약간 중간급 단단한 프리데크냐, 소프트한 헤머데크냐, 아니면 적당한 새미해머 데크냐 정도에서 고르셔도 될 것 같습니다.
너무하드하고 탄성이강한데크는 컨트롤이어려워서 초보분들은 자칫하다가 펜스행이요ㅠ 저같은경우는그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