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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7 시즌에 쓰락시스 보드라휑 에서 구매해서 정확히 양지리조트 가서 3타임 신었습니다.. 신는 내내 너무 아팠구요..
1타임에 실질적으로 보딩한건 3~4회 정도 였던것 같네요..기억에... 3~4회 타고 내려와서 발이 너무 아파서 도저히 못타겟더라구요..
그래서 커피먹고 타는사람들 구경하다 집에 오곤 했습니다... 그걸 3번 하고 바로 팔아버렸지요... 물론 열성형도 했었습니다..
기본이너로 열성형해서 탓는데 아프길래 인투이션 프로텅 으로 교체해서 열성형 해서 탔는데 그래도 아프더군요...
그렇게 저는 3번신은 쓰락시스를 팔고 플로우 탈론으로 교체했더랬습니다...
부츠같은 경우엔 정말 본인 발에 맞는 모델이 따로 있습니다.. 남이 좋다고 해서 내 발에 좋은것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