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라이딩 5년차 정도 되고
전향각 3년차 정도 되는데
실력은 그냥 그렇습니다.^^
XLT 2년 타다
타입알로 무리해서 기변하고
2-3년 정도 탔는데,
훨씬 안정적으로 잘 타지는 건 맞지만
너무 무거워서 버겁더라구요.
특히 주차장에서
슬로프까지 들고 갈 때 힘 빠지는 게
저희 아이들 가르칠 때에
너무 힘들었어요.
반대 손에
애들 데크도 드느라 ㅠ
그래서 아이들과 즐기면서 탈
가벼운 라이딩용 데크
추천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부츠는
트라이던트인데,
제 발에 착용감이 좋아서
그냥 유지하고 싶습니다^^
타입알은 킵할 예정이고,
예전에 타던 XLT도 괜찮았는데,
다시 돌아갈까 다른 모델을 찾아볼까
고민중인데 검색해봐도
저의 필요에 딱 맞는 걸 못찾겠습니다.^^
결론: 편하게 카빙할
가벼운 소재 데크 추천드립니다!
(가급적 헤머데크는 피하고 싶고,
가격은 100만원 미만으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