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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권 예약한 뒤

 

묻답에서 니세코로 검색해서 이런저런 정보들을 찾아보고 있습니다.

 

 

미리 숙소 예약을 해야된다고 해서 알아보는데

 

시기가 너무 이른가

 

24년도 1말-2초 분은 대부분 예약이 불가네요

 

 

 

초등 저학년 아이랑 가는 거라

 

저녁에 이자카야 다니고 그러지는 않고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서 보딩만 즐기다 오려고 하는데

 

숙소는 어디가 괜찮을까요? 

 

 

 

북해도 9박 예정이라 스키장에서 조금 떨어져 있더라도 숙박 경비는 조금 줄이려고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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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FTPUNK

2023.03.25 13:5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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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는 6월쯔음 부터 보시면 될 것 같고 토리피토 캡슐 호텔 프리미엄 트윈 룸으로 추천합니다.

바로 앞에 로손 있고 옆에는 대형마트 있습니다.

스키장까지 셔틀 운행하고요. 일단 숙박료가 일7만원 선 입니다. 대신 방에 화장실은 없어요

패러슈트

2023.03.25 14:3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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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숙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캡슐 호텔인데 트윈룸도 있군요 6월 초에 예약 가능한가 봐야겠네요.

*욱이*~~v*

2023.03.25 14:4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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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세코 현지 물가 생각하면 그냥 루스츠나 후라노 토마무 가는게 이젬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참고하세요 어차피 애댈고 가시면 리조트가 렌트니 머니 이런거 신경 안써도 되고 그돈이 그돈입니다.

아니면 삿포로 시내 숙박하시고
여기저기 가는것도 나뿌지 않습니다.
왕복 버스 리프트권 다 팔아요

국제 키로로 후라노 루스츠 등등

패러슈트

2023.03.25 20:3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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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둘째주는 삿포로 눈꽃축제 기간인듯 해서 삿포로에서 몇일 묶으며 관광할 예정인데 그 때 가까운 국제나 키로로 다녀오고 싶네요

물러서지마

2023.03.25 15: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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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저학년과 가신다면 니세코보다는 루스츠 추천 드립니다.

 

루스츠가 중급 또는 중상급 슬로프가 많아서 아이와 타는데는 괜찮구요,

헤븐리 슬로프가 밤새 태평양과 도야호수 습기가 와서 눈내리면 미친듯이 와서 그 주변 슬로프 옆만 타도 충분히 

트리런 탄것처럼 즐기실수 있습니다. 아이 데리고 트리런은 조금 위험할수 있어서요..

 

루스츠 식당의 경우 네이버페이(라인페이) 결제가 되서 현금을 아얘 쓰지 않았습니다. 혹시 몰라 5만원만 환전해갔습니다.

치토세 면세점도 라인페이 결제됩니다.

저녁은 전 루스츠 앞 패밀리마트에서 라인페이로 구매해서 숙소 전자레인지로 데워 해결했습니다.

일본 편의점 음식들 퀄리티가 좋아서 식사하는데 무난했습니다. 네이버에서 일본 편의점 검색하시면 많이 나옵니다,

 

숙소 가격 부담되신다면 루스츠주재원님(한국인 사장님) 숙소이용하시면 될듯 싶습니다. 

아침 땡보에 맞춰 픽업 드랍 해주십니다.

 

패러슈트

2023.03.25 20:42:07
*.98.179.196

루스츠 영상 보니 저희 아이 수준에 딱 맞을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DC-

2023.03.25 17:5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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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 이제 열리는 시기이며..
저도 어른2 초딩6학년 2명 이렇게 내년 숙소를 미리 두곳정도 잡아놨습니다.
히라후 마을과 토리피토 잡아놨는데 인원 상황보고 캔슬 진행하려 합니다.

패러슈트

2023.03.25 20:51:27
*.98.179.196

덕분에 토리피토 예약했습니다 1/30-2/4 트윈룸이 1박당 11만원이니 크게 부담되지 않아서 좋네요 midtown niseko 란 곳도 괜찮은 가격이던데 여기는 어떤 위치인지 궁금하네요 스키장 이동시 크게 시간 차이 없으면 그냥 토리피노에서 묶으려구요

바칼리지㉿

2023.03.25 21:24:16
*.152.221.137

"비밀글입니다."

:

패러슈트

2023.03.27 14: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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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고다에서 했습니다

묵이홀릭

2023.03.25 21:32:20
*.101.67.11

저학년과 동행이라면 루스츠나 키로로, 토마무추천하고 저녂까지 패키지로 예약하세요

패러슈트

2023.03.27 14:19:40
*.98.179.196

루스츠나 키로로는 하루 정도 셔틀로 다녀오려구요

Hate

2023.03.26 22:20:26
*.102.11.49

어디 관광없이 리조트서 모든걸 해결하면서
슬로프 난이도도 적당한
토마무 리조트도 추천드립니다...

예약이 언제부터 되는지는 모르겠지만요ㅠ

패러슈트

2023.03.27 14:21:06
*.98.179.196

그 쪽 방면은 다음 방문 때 들려봐야겠네요

영원의아침

2023.03.27 19:43:34
*.226.107.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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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컨디션 크게 신경 안쓰신다면 그랜드호텔이나 칸로노모리가 가성비는 괜찮습니다.

2인기준 조석식 포함 1박 15만 전후로 가능 합니다.

단점은 가장 가까운 편의점이 택시로 왕복 5천엔 거리에 있다는거 정도?

 

니세코유나이티드 까지 무료셔틀버스도 운행 합니다.,

 

또한, 저학년 초등학생이 있으시다면 니세코옆에 있는 모이와리조트 도 챙겨 보시면 좋아요.

규모는 작지만 있을건다있고, 스키장 안쪽 트리런코스의 난이도나 설질은 니세코보다 훨씬 좋습니다.

물론, 사람이 없는것도 최고의 장점 입니다.

패러슈트

2023.03.28 11: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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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나 아이나 온천 탐방 아주 좋아해서 그랜드호텔 부근의 온천으로 체류 중간에 휴식 겸 당일온천으로 한 번 가보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아이랑 다닐 초중급 트리런 위주의 게이트를 알아보려구 유튜브로 로컬들 영상 검색 중인데 안누푸리 쪽이 편안한 곳이 많네요 모이와가 연결되어 있으니 시간되면 한 번 방문해서 즐겨보고 싶은 곳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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