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라이딩을 할경우에 항상 힐턴이 문제입니다. 뭐 실력이 안되서 그런거죠.
그래서 부츠하고 바인딩을 결합시에 앞발은 포워드린을 0을주고 유격없이 바인딩과 부츠를 맞춥니다.
근대 뒷발쪽을 1~2정도 내려서 유격이 생기더라도 사용하고있습니다.
포워드린을 뒷발도 주지말고 0으로 해놓고 그냥 탈까요...
힐턴이 항상 문제여서 이렇게 뒷발쪽을 계속 주고 타는게 맞을까 싶어서 한번 여쭤봅니다.
다들 어케 타시는지도 궁금합니다
2019.09.23 10:49:37 *.220.217.246
편하고 안편한 차이 아닐까요
돈드는거 아닌데 이렇게도 해보고 저렇게도 해보고 찾아보셔요 ㅎㅎㅎ
2019.09.23 11:02:23 *.252.92.216
2019.09.23 11:03:51 *.246.69.238
2019.09.23 11:04:39 *.161.90.47
2019.09.23 11:21:36 *.7.19.142
저도 이질감이 들어서 두슬롭 타고 바로 복귀시켰네요. 힐턴은 분명 유리해지는 느낌인데. 나머지부분에서 다 손해보는거 같아서요. 토턴, 숏턴, 트릭. 모든부분에서 다시 적응해야되는데 밸런스가 무너져서 쉽지않더라고요.
2019.09.23 14:06:58 *.137.180.175
잘타시는 분들은 뭘줘도 잘타지요.그건 그분들이고 저는 뒷발만 포워드린하고 플럭스xf하이백이 비대칭이라 앞다리를 펼때 걸리는 느낌이싫어 좌우를 바꿔달아서 탑니다.그래서 그때 동줍이되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쿨럭;;;...물론 펀라이딩때는 다른데크랑 바인딩으로...
2019.09.23 18:03:20 *.185.151.27
덕스텐스라 딱히 도움드릴 말은 없지만 한 때 포워드린 심하게 주고 탈 때도 있었습니다. 목적은 휠턴을 좀 더 쉽게 하고자 했던건데... 도움되는 부분도 어느정도 있었지만 저질 체력이어서 그런지 체력만 빨렸던 아픈 기억이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부츠 기울 정도만 맞춰서 타고 있습니다만, 필요하시다 생각되면 조금씩 조절해 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습니다~
2019.09.25 13:10:30 *.39.155.88
편하고 안편한 차이 아닐까요
돈드는거 아닌데 이렇게도 해보고 저렇게도 해보고 찾아보셔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