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상 아직 비발디파크를 방문하지 않은 레저초년생입니다.

 이번에 시즌권을 구입, 락커(패밀리락커)를 구입하였지만, 지인과 함께 패밀리락커를 사용하게 되어 락커를 시즌중에(23일) 팔게되었습니다.

 비발디측 말로는 (락커키를 수령하지않으셨으면 이미 시즌시작하였으니 30%차감된 금액이 환불된다, 하지만 현재 슬로프사정이 개장이라는 표현이 맞지않으니 1주일 (29일까지) 요청해주시면 10% 감면된 금액으로 환불해준다는 고지)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30만원에 산 락커, 또한 패밀리락커이기 때문에 3만원 손해보느니, 차라리 30만원에 다시 팔아서 나말고 다른사람이 유용하게 쓸수있기를 하는 마음에 락커판매를 하였습니다.

락커판매는 처음이기 때문에, 직거래 ,안전거래등 제가 어떠한 법적책임이 있을경우 환불을 할수있는것을 고지하고 판매를 진행하였습니다. (카카오톡 내용중 안전거래 유도)

하지만 10만원 예약금을 걸어두고, 2019.11.23 ~ 2019.12.06 현재까지 말씀이없으시다가 "락커앞에 기둥이있는 하자가 발견되었다. 위사항은 내가 알지못한 사항이니 10만원 예약금 환불해달라"

저는 그말을듣고 이해할수없었습니다.

제가 구매한 락커의 장소입니다.

현재 구매창을 찾아보아도 기둥에 대한 단서를 찾을수가 없습니다.

이러하여, 저는 이미 걸어둔 예약금 10만원이 있지만, 도덕적으로! 상식적으로! 환불을 해드려야 한다 생각하였습니다.

이분은 제 시즌권사진과 이름과 폰번호 모든걸 다 알고있고, 20일정도 예약금을 걸어둔상태기때문에 3만원(30만원의 10%)만 위약금 명목으로 받고, 제가 락커를 어떻게든 환불(30% 지불)을 받으로고 하였습니다만

 예약금 전액의 환불을 요청하셔서 저는 불응하였습니다.

이로인하여

제 락커로 찾아와서 따진다느니, 신경질적인 말투와 협박성말투를 섞어가며 저를 조롱하기 시작하였고, 심지어 제 락커(지인과 같이쓰기때문에 제꺼는 아닙니다)와 교환을 요청하였습니다.

저는 도덕적으로 3만원만 받고 다시 팔던지, 비발디에 따지고싶지만 이분은 예약금이란건 해당없는거기때문에 전액을 돌려달라고 하십니다.

10만원 예약금 걸어두고, 20일 이후 예약금 전액을 환불요청하는경우, 제가 취해야 하는 액션은 무었일까요

참고로 락커자리는 비발디측에 민원을 넣어둔상태며, 직원분의 "이 락커는 파는락커가 아니다"라는 문장까지 토씨하나 틀리지않고 진정서를 제출하였습니다.

 녹취와 모든내용 공람은 상대방도 희망하셔서 , 개인정보를 제외한 모든 정보를 제공합니다.

 고견을 부탁드리며, 비발디라는 큰 업체와 첫 싸움이 될거같습니다.

녹취내용

"~ 장소 락커를 판거잖아요 하자있는거를"

 "선생님 하자있는게 아니라,,"

"지금자꾸  딴소리를"

"선생님 제가 계속 말씀을 제가 드리는데"

"그럼 지금 본인이 락커 쓰죠? (쓰고있는) 락커로 바꿔줘요

여기 어차피 들어봐요,

"네 말씀하세요"

"이거 지금 이거 지금 제가 보니까 본인도 지금 그때 저한테 락커쓰고있다고 했죠?  락커쓰고있다 햇죠?"

"네"

"그래요 안그래요?"

"네"

"그럼 본인이 쓰고있는 락커와 바꿔줘요 제가봤을때는 이거 어차피 그 시즌권자들은 30만원이에요 락커를요"

"네 락커 30만원입니다(시즌권구매자 기준)"

"나도 시즌권자고"

"네"

"그러며는 지금 이런걸 팔면 안되죠~ 똑같은가격으로 파는건데 그럼 [양심]이 있으면 내가그랬잖아요 처음부터

그리고요 여기 지금 언제오세요

"아니 그러니까 선생님 제 말씀을 드릴게요 저도"

"이런식으로, 그러니까 본인꺼로 바꿔줄수 있서요??"

그러면 정당하게 이거를 정당하게 나한테 요구할수있는거에요

"선생님 제자리(지금 판곳) 잘산거고,  그리고 그 자리는 좀 구석에 있다보니까( 사진참조)

"그 얘기 나한테 했냐고요 그냥 그거 문자로만 그거 보내주고"

"아니 그걸.."

"그걸 보고 누가 이거 이거였는지 [당신 여기 오는날 말하고 당신같으면 그거 문자로 찍 주고 받으면 그거 번호주고 알아 그렇게? 하자있는거?] "

"아니 선생님 알아가 아니라,, 그러면 제가 이제 선생님에게 문자로"

"이거 다 녹취하고있으니까, 예"

"녹취는 저도 서로 동의를하기떄문에 녹취는 저도 상관이없는데, 말씀을 드러갈게요, 제가 문자를 선생님에게 먼저드렸잖아요. 10만원 받아서(예약금)"

"이유가 그러면 잠깐만요 문자를 주면서 이게 위치가 이래서 하자가 있는거라 문자를 드립니다. 이런말 있었어요?

"그게 아니라 먼저"

"그게 없이, 아니 쟁점은 그게아니고 그 문자로 내가 이런 위치 컨디션을 이해할수있는 그거여야해요 내가? 와서 볼수밖에 없는 상황인데 자꾸 딴소리하지마요"

"그러면 선생님, 그러면 저한테 그 뭐지, 키를 받기전에 그 라커를 보신다음에 그렇게 키를 안받고 (환불요청을 해주시면 안되셨나요)?"

"누가그래요. 그러니까 오늘이 그날이잖아요. 오늘와서 봤잖아요 제가. 자꾸딴소리하세요"

"아니 제가 키를 안받으셨으면 제가 그 키를 안받았기때문에 제가 수령이안됬잖아요? 그러면 환불이 가능한데, 정상적으로 가능해요,"

"하아.."

"그런데 이렇게 수령하고 키를받아주시고 저한테 지금 환불을 말씀하시면"

"그러니까 제가 말하잖아요,"

"네"

"제가 말하잖아요. 본인(판매자-글쓴이)꺼랑 바꿔달라고요 락커. 제가 분명히"

"아니 그럼 저도 시즌 거의 시작전 22일날 판매글을 올렸는데 그러면 이제 12월 8일 오늘몇일이지 6일이잖아요. 20일정도 지낫는데 그때까지 저는 구매한거라고 생각을 하고있었죠."

"여보세요, 근데 지금 보세요. 지금 슬로프도 다 오픈되지 않아서 지금 오늘오는사람 많아요. 저도 그랬잖아요. 저도 갈생각이였는데 슬로프 여기 아시다시피

"네"

"모지 빌라 비발디 뭐 여기 아시잖아요 그래서 다 오늘 라 오늘써요 사람들이 다 그러니까 지금 그 내용까지는 다 이해하께요 어차피 내가 수용을 해서 그 상황은 알겠는데,  처음부터 애초에 이거를 파실때 그 말을 마음이나 하신행동이 정상적이지 않았기때문에  제가 이러는거에요. 처음부터 저한테 그러면 그 문자를 주실때"

"네"

"아 자리가 이렇게 됬는데 정말 여기가 따른데보다  정말 반이 앞으로 툭튀어나와있어서 좀 몹쓸위친데도 사실래요? 패밀리 락커가 지금은 없으니까, 그렇게 하셨어야 된 상황이였어요 이거는요 왜냐면 저한테 깎아주시거나 그 시즌권자로서 그그 가격보다 할인한게 아니잖아요 솔찍히, 본인이

"아니 시즌권자 가격이고(30만원) 패밀리락커는 없는락커에요 솔찍히말하면 지금도 구하기 힘든 락커기때문에"

"아뇨아뇨"

"웃돈을 주고도 파는데"

"들어보세요, 들어보세요, 그러니까 웃돈을 주고도 사시고 자시고 헝그리보더에 내고 파시라고요 만약에 지금 쓰고있는거랑 안바꾸신다면"

"이런식으로 갑자기 뭐 나는 원금을 돌려달라 팔라 그러고 키는"

"그러면 이거 산게 언제에죠 그러고 지금 "

"22일 (산거라고 듣지못하고 판거로 들었습니다)"

"분명히 그때도 그떄 22일 제가 이거 산게 22일이라고요?"

"23일 아 23일이에요 입금날자 정확히 23일입니다"

" 예 입금날짜 로 하는데 그러니까 처음에 애초에 이거를 [인성적으로, 도덕적으로] 파신게 아니니까 이러케 문제가 생긴거잖아요 그래서 제가 그랬죠 본인도 지금 락커쓰고계신다면 바꿔달라고요 이거는 정말 최소한으로"

"아니요 이게 인성이나 도덕성이 아니라 저는 그래서 그때"

"아니요 저는 상식으로 제친구랑 지금 왓는데 이거는 상식적으로 이러시면 안되거든요 "

"아니요 선생님 최대한  말씀만 말씀만 하지 마시고요 선생님 저는 선생님과 얼굴붉히고 싶지도 않고,

"아니 저는 만나서 얘기하자고요"

"금액은 돌려드릴수잇는데(예약금에 일부, 즉 10만원중 3만원을 제한 7만원)"

"예 돌려주세요 그러면"

"아니 근데 선생님 말씀을, 그러면 하나만 물을께요, 왜 키를 수령받으셨어요 그럼?  제가 지금 꼬이는게"

"아니 잘보세요"

"네"

"잘보세요 저는 2층을 락커를 써본적도 없고요 키를 받고 그거를 보고 그락커를 키를 받고봣어요.

보고서 너무 경악을 금치못해서 어떻게 이런거를파나, 키를 받고봤다고요"

"네"

"저는  그리고 아시다시피 저는 그 위치같은거를 뭐 확인을하는건지 잘 모르지만 당연히 상식적으로 누구나 이용할수있는 통로라 생각했기때문에  키를 받고 개(락커를 의미하는듯 합니다)를 보고 너무 어처구니없어서 문자를 바로드린거에요. 인제 이해가 가세요?"

"아니 그떄 저는"

"제가 먼저 위치를 보고 키를수령했겠어요? 그 락커를"

"아니 선생님 저도 말씀을 드릴게요, 그러면은 제가 락커번호가 다 있는 문자랑 그 제 모든 락커를 수령할수있는 문자를 먼저 드렸어요 기존에"

"그거를 받아서 그걸 이렇게 하자가 있고, 툭튀어나와있는걸 누구도 모르고 제가 분명히 말씀드렸죠. 락카기 받고 가서 물건을 늘려고

하니까 경악을 금치 못했다고요. 왜케말을 못알아들으세요.

"아니그러니까  선생님. 다 이해는 하는데 그러면은 선생님"

"예 예"

"아에 시즌 애초에 초면은 제가 대처가 되요"

"자꾸 똑같은 말씀을 반복하지 마시고

"이렇게 20일 지난 후...."

"미리 저한테 이거 처음 파실때 그러면 문자주실때 번호주실때 제가 그 죄송한데 다른거보다는 이렇게 툭튀어나온, 이거 분명히 말씀하셔서 저한테  선택주셨어야되구요 그러니까 제가 말씀드리잖아요. 지금 락커쓰고계시니까 바꿔달라고요. 아니면 환불해주시고

그 둘중에서 해주세요. 이거는 정말 상식적인거에요 어디가서도 [헝그리보더에 올려보세요] 여기 계속 이용하실꺼죠? "

"네"

"2층이니까 같이 얼굴보겠죠?"

"네"

"그러고서도 이렇게 해놓고 할수는 없을껄요? 그위치 그렇게 해놓고? 그러니까 바꿔주시던지"

"네"

"바꿔주셔도 상관은"

"아니 녹취는, 녹취는 올리셔도 상관은 없는데"

"아니 그런거 따지지 마시고요 [[[나 당신 락커위치 맨날가서 따질수도 있어]]] 이거 지금 팔아놓고 똑같은거 쓰고있으면서 똑같은 금액으로 이걸 파는게 아니지 그러면,  어? 그러고 우선요 나 지금 이렇게 하고싶지 않고 나지금 어차피 여기 올꺼죠?  "

"선생님 그러면"

"10만원 환불 "

"선생님 그러면 다 괜찮은데 , 저한테 그렇게 당신, 반말(위에 어?) 지칭하지 마시고 저는 선생님 높이고 있고"

"제가 한참 어리신거 같애요 네 저도 반말한적없어요 그러고 제가봤을땐 너무 어이없이 말씀을 하고 하니까 말씀드리는거에요 이건 상식적인게 아니라는걸 말씀드리는거에요 모르는거같아요"

"아니 선생님 상식적인게 뭐 그럼 20일 뒤에 원가(10만원 예약금) 그대로 환불 해달라 내가"

"20일 뒤에? 20일뒤에? 그러고 지금"

"선생님 22일날 선생님 구매하신 날자에요"

"2주에요 2주 2주고 지금보세요 이거 슬로프 오픈 안되서 지금 당장 오지도 않았어요 자꾸 (?) 안내서 오는데 자꾸 [어거지]를 쓰세요

오늘, 어제 테크노 오픈했구요 어제까지 그 슬로프 하나있었어요. 자꾸 자꾸 그런 뭐 그런 서로 다 알면서 그런내용 하지 마시고 지금 쟁점은 뭐냐며는요 본인이 그런거 말하고 분명히 해줬어야 하는거에요 왜냐면 이게 작은핸디캡이아니에요 그 통로는, 그러고 아시다시피 타시잖아요. 이거 거의 2달에서 3달을 사용, 써야되는건데 맨날 제가 이거 스트레스받으면서 이거 맨날 보면서 지금 전화받으시는분 욕하면서 전 타고싶지 않아요 그러니까 이거"

"그러니까 선생님 저도 그럼 다른사람도 팔수있엇는데 선생님이 예약금이란걸 거셨잖아요"

"어후 그러니까 그걸 애초에 그거에대한 제공을 본인이 하신거라고요,"

"아니 그러니까 예약금을"

"이거 분명히 정상적인거였으면 제가 이 XX 이 자리에서  하겠어요? 그 기간동안에 그렇게 한거를 자꾸 나한테 엎고 넘어지는데, 처음부터 그거를 해가지고 내가 그걸 빨리가서 봐셨으면 어느기간까지는 보셨으면 좋겠는데요 왜냐면 거기가 조금 다른데랑 달라요 했으면 내가 먼저 봐서 아 그럼 여긴제가 사지못하겠네요 하고 할수있는걸 안했잖아요 본인이. 말을 첨부터 안해서

"네 저도 구매자고  그거에 대한 정보는 부족해요 저도 그래서 "

"아 그럼 여보세요 근데 저는"

"네"

 "처음부터"

"제가 하자있다는거를 저는 지금 확인이 불가능하다고요 선생님 저는 제가 그 하자가 있다는걸"

"아니 그걸 왜 말로 못해요? 하 말로 벽이 그렇게 툭튀어 나와있다는걸, 그러니까 지금 본인꺼랑 바꿔달라고요. 자꾸 똑같은말하지 말고"

"아니 그러니까 저도 모르기, 모르고 모르기 때문에 저도 샀던 금액(30만원) 그대로 판거에요 (판매금액 30)"

"그러니까 그걸아시죠? 그러며는 이거 바꿔주시던지 하세요 저는이거 진짜 못이용할거같아요 왜냐면 제가 제친구 꼬셔서 했는데 개가 덩치가 산만해요. 이 통로 지나다니지도 못해요 그러니까 바꿔줘요 계속 시간끄시지 마시고. 저도 지금 이거때매 제가 이거오늘 이거 오늘 여기다 느려고  일부러 연차내고 왔거등요  같은입장이에요 저그리고 무시하는말 해본적도 없고 반말한거도 없고 너무 상식적

이지않은걸 해놓고  지금 어마어마해서 말씀드리는거에요"

"아니 그럼 선생님 제입장도 설명을 말씀을 드리며는 그러면 이제 선생님 산거는 너무 감사드리죠. 선생님 제가 판매게시글 올린 만큼

 그런데 30만원이라는거는"

"아니 처음에 자꾸 제가 똑같은 생각 말씀하지 마시고요 애초에 말 안했죠?"

"아니 저도 판매 그거"

"판매글에 그거 넣었어요? 그 팸 그 내용을"

"아니 선생님 저도 그게 보는게 불가능해요 그 기둥을 저도 볼수가 없었고,"

"아니 자꾸 같은말 하지말고"

"아니 선생님 그러면 그거(기둥)사진만 보내주세요 저도 비발디파크에 저도 그런정보가 없어요. 그 앞에 뭐 기둥이"

"뭐 그렇게 하세요 그거를, 제가 비발디파크에 물어봤을때 이런건(현재 제가 구매한 락커) 안판대요 "

"네"

"근데 왜 이거를 어떻게 사셨는지를 궁금해요"

"선생님 안판다는 내용을 정확히 말씀을해주셔야해요 저도 이거를 경찰에 들고갈 내용이기때문에, 다른 정확히해주시고"

"일단 우선은 저는,"

"안파는게 맞는지  선생님 판단하지 마시고 저는 비발디파크에 그러니까 산거는 그대로 파는거니까 "

"아니아니 [[[[[[[[[[[그거는 내가 그 내가 그분한테 들은거에요]]]]]]]]]]"

"아니 그러니까 들은거 그런거 저한테 말하지 마시고요 저는 이제 비발디파크라는 회사에서 산거기때문에"

"이보세요 . 아 이보세요 근데 그런 여기 직원들이 다 있잖아요"

"네"

" 그런데 이렇게 [[[[[[[[[[[보통락커랑 다른것들은 분명히 안판다고 하신 내용]]]]]]]]]]] 을 할수가 있는말이에요 아니에요? 그 직원이 말했는데 그러고 우선 내가  "

"그러면 지금 책임소재가 생겨요 선생님 이런말하면 하시면 전 이거 그대로 경찰 들고갈거에요"

"아니 직원이 말했다니까요 근데 어디서 하지말라 그런소리에요 저기서 말한사람이 딱 있는데 우선은 제가 얘기를 이해했구요 그 사진보내줄테니까 본인꺼랑 바꿔주시던지  이거 10만원(예약금) 다시 돌려주시던지 하시고 다시통화하세요 그리고 여기 지금  언제오시는지  저는 정말 이걸 이런식으로 하신분 얼굴을 진짜 한번 뵙고싶네요 우선은 저도 지금 바빠가지고요 저도 오늘은 가야되거든요 "

"이하 생략하겠습니다."

"비발디에 올린다 , 대화내용 공람에 대한 허가도 해주셨습니다. 인지 및 동의도 직접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