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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즌 정도 한창 보드를 즐기고 있는 청년입니다.
최근 유튜브를 통해서 접한 것이 스노우 서핑이라는 것인데 엄청 즐거워 보이더라구요. (물이 무서워서 서핑은 하지 못합니다. )
그래서 그런 스타일을 표방하는 데크인 모스 스노우스틱이나 겐템스틱에 뽐뿌가 왔습니다.
하지만 그 두 회사에서 판매하는 데크들은 파우더와도 연관이 아주 깊어 보이고, 막상 그런 보드를 샀을 때, 한국에서 잘 쓰지 못할까봐 걱정이예요.
홋카이도 원정은 2번 다녀왔고, 2년에 한 번 정도는 갈 거 같아요. 사실 그마저도 아웃바운더리가 아닌 슬로프나 트리런 정도만 즐길 거 같아요.
그래서 모스 스노우스틱이나 겐템스틱을 구매하는데 망설여지네요...
아직 초보-중급자에겐 과분한 데크인지도 궁금하고 정설 슬로프를 더 많이 탈텐데 아깝지 않을지 고수님들 생각이 궁금합니다!
데크는 그냥 도와줄 뿐이고 일반 데크로도 파우더에서 보딩이 가능합니다.
슬라이딩턴 열심히 연습하시면 어느 슬롭이든 파우더든 다 가능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파우더덱이 타보고 싶으시면 뭐 사셔야죠 ㅎㅎㅎ 저렴한 걸로 먼저 사 보세요
누구나칼럼에 데크 선택 내용이 있습니다.
링브 걸어드릴께요
늦었지만 댓글남깁니다~
2년에 1번꼴로 가신다면,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파우더의 세계는 누구나 그렇게 시작한다고 생각합니다. 본인 취향에 맞는 장비를 가지고 신세계를 경험하시면
1년에 2번꼴로 가시게 될수도 있습니다.
좀 더 경험이 쌓이시면, 파우더 & 스플릿 보드 여러장을 가지게 되고...
원정지의 지형 및 적설량, 눈질에 따라 장비를 다르게 세팅해서 원정짐을 꾸리시게 될것 입니다.
한국도 눈이 꾸준하게 옵니다.
최근 2년간은 살짝 힘을 못냈지만, 21년~23년 사이에는 강원권에 일본 못지 않은 제법 많은 눈이 내려줬고
덕분에 행복한 시즌을 한국에서도 보낸 기억이 있습니다.
참고하셔서 장비 마련하셔서, 동료들과 멋지게 미끄러짐을 만끼하며, 좋은 추억을 만드시길 바랍니다~
국내 정설 타려고 구매하기는 좀...
사실 해외도 아웃바운더리~트리런 정도면 굳이 파우더보드 필요 없긴 합니다.
좀 부력 괜찮은 데크로도 다 가능하니까요..